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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자격시험 논란? 문제점과 해결책 모색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자격시험의 실기평가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비상대책위원회는 현재 전문 훈련사 및 동종업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번 파일럿테스트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은 전문가들과 훈련사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해 TFT팀 구성에서도 현직 훈련사가 참여할 수 있는 인원에서도 수의사, 동물보호 인원에 비해 배정된 인원이 적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행동지도사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들이 배제되었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갈등속에서도 지난 22일 실시한 모의시험인 파일럿 테스트에서는 아주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의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는 4가지 관점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로 실기시험장의 크기가 축소되어 있어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 평가에 필요한 충분한 공간 부족으로 인해 개의 행동 반경을 평가하기 어렵고 훈련자와 개 간의 상호작용 역시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두 번째로 난이도 차이와 과락 미반영으로 인해 변별력이 부재하다. 시험에서 난이도에 따른 배점 차이가 없어 실력 평가가 어려워지고 과

대한민국 반려동물 전문가, AKC CGC 책 발간으로 반려견 교육에 새로운 길을 제시
반려동물뉴스(CABN) 대한한국의 반려동물 전문가인 강성호 대표 참여하여 최근 수 개월에 걸쳐 완성한 AKC CGC 번역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조예린, 김윤, 정재원, 양지민, 허정인, 진인선, 강성호 역자로 함께 참여하여 번역한 책이다. 원서는 Canine Good Citizen 으로 박영 스토리에 편집 및 제작을 진행했다. CGC 훈련책이 인상적인 것은 반려견 훈련 문화의 새로운 지평과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더욱 튼튼한 유대를 목적으로 번역되었다. CGC 훈련책이 인상적인 것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왜 훈련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반려견 스타훈련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호 대표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보다 쉽게 보호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되었다. AKC CGC 번역 책은 대한한국의 반려견 훈련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강성호 대표의 열정과 노력의 결정적인 산물이다. 반려견 훈련 전문가가 되기를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반려견을 잘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장된다. 이 책에 참여한 강성호 대표는 책 발간에 앞서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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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목소리로 세상에 위로를 전하는 엘빈쌤의 여정, 밀리의 서재와 스푼 라디오가 함께하는 오디오 크리에이터 최종 30인에 선정되다!

반려동물뉴스(CABN) 밀리의 서재와 스푼라디오가 협력하여 오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새로운 도전의 기회, ‘데뷔할 목소리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경쟁을 통해, 30명의 신규 크리에이터들이 선발되어 수익 창출 가능한 오디오북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지원 마감 일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SKT 이프랜드 메타 인플루언서인 엘빈쌤은 우연히 밀리의 서재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된 사항을 확인하고 본 이벤트에 참여했다. 300명이나 넘게 지원한 예선전에서 엘빈쌤은 최종 30인에 선정되었다. 예선전을 통과한 엘빈쌤은 현재 많은 용기와 격려를 팬들에게 받았다. 그녀가 스푼라디오에 도전한 이유는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자신이 전하고 위로의 메시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였다. 엘빈쌤은 진행하는 방송에서 항상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프랜드에서 ‘엘빈쌤의 마음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소통 밋업을 주최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푼라디오에서는 ‘(위로한스푼_무아)’로 활동할 예정이다. 앞으로 엘빈쌤은 밀리의 서재의 오디오 크리에이터가 되어 사랑, 성장, 위로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