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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비 부담 낮추고 맞춤형 주택공급 늘린다

월세 한시 특별지원·월세 무이자 대출 신설…‘청년우대형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연장

  (반려동물뉴스(CABN)) 정부가 '청년특별대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맞춤형 주택공급을 늘리는 등 청년의 주거안정성 확대에 나선다. 우선 무주택 청년 중 가구소득 기준 중위 100%와 본인 소득 기준 중위 60% 이하를 충족하는 15만 2000명을 대상으로 1년간 한시적으로 최대 월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주거비 부담 가중에도 주거급여 대상에서 제외되는 저소득 청년은 정책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주거급여 선정기준을 기존 중위 소득 45%에서 46%로 완화하고 분리 지급 연령기준을 출생일에서 출생연도로 합리화한다. 기존에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의 신청연령 기준이 일 단위여서 신청일 당시 만19세에 미치지 못하는 대학생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기준임대료도 최대 32만 7000원으로 현실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청년 월세 무이자 대출도 신설한다. 또 청년 월세 대출 소득기준을 연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대책을 통해 내년에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라면 2

수소트램 2023년까지 상용화…친환경 수출상품으로 육성

424억원 투자하는 실증사업 착수…수소 전문기업·대학 등 참여해 핵심 기술 확보

  (반려동물뉴스(CABN)) 정부가 차세대 친환경 도시 교통 수단으로 주목받는 수소트램을 2023년까지 상용화하기 위해 대규모 실증 사업에 들어갔다. 수소트램 조기 상용화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수출상품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3일 2023년까지 총 사업비 424억원(정부 282억원)을 투자해 수소트램을 상용화하는 수소전기트램실증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소트램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세계최고 수준의 수소차 기술력을 수소트램용 전용부품 개발에 활용하고, 지자체(울산시)가 보유한 유휴선로를 활용해 실주행 및 검증할 예정이다. 수소트램은 전철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교통수단으로 차량 내 탑재된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열차운행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해 전철과 달리 전력설비 등 외부동력공급 인프라가 필요 없어 상대적으로 건설비가 저렴하다. 또한, 배터리방식의 전기트램은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고중량 및 고가인 배터리탑재량도 증가해 무게,부피와 생산비용도 상승하고 충전시간도 긴 단점이 있어 장거리 주행이 필요하거나 주행빈도가 높은 경우 수소트램이 전기트램에 비해 강점이 있다. 수소트램은 수소차 대비 고내구성

'그림맛집 미술알고 먹을랭(미알랭)', 미술이 맛있는 시간! 명화 속 음식을 재현하는 고품격 푸드X아트 토크쇼!

  (반려동물뉴스(CABN)) MBC '그림맛집, 미술 알고 먹을랭'(이하 미알랭)은 국내 최초로 미술과 음식이 결합된 신개념 푸드X아트 토크쇼다. 매끄러운 진행으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MC붐과 먹방요정 김민경 그리고 뇌섹남에 이어 미섹남에 도전하는 유병재의 신선한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려한 입담으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붐이 미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계 대표 미술 애호가 RM과 함께 미술을 사랑하는 연예인 투탑이라고 주장한 붐. 요즘 핫한 이건희 컬렉션 예매에 3번이나 실패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평소 미술관련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오기만을 기다렸다는 그는, 미알랭 녹화 당시 최근 미술에 대한 트렌드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짚어내, 전문가들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쉬는 시간에도 전문가에게 질문공세를 퍼부으며, 미술에 대한 남다른 학구열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맛에 일가견이 있는 근수저 김민경이 미술과 뜻밖의 인연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알고보니 미술학도였던 김민경은 방송최초로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김민경의 그림을 본 자칭타칭 '미술 애호가' mc붐은 '외로운 느낌'이라는 평을

24일부터 수소버스에 연료보조금 지급…kg당 3500원

국토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고시 개정…수소경제 활성화 기대

  (반려동물뉴스(CABN)) 24일부터 사업용 수소버스를 대상으로 kg당 3500원의 연료보조금이 지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고시를 개정해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하위 시행령,고시에 수소 연료보조금 지급대상,기준,방법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지난해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용 수소차 연료보조금 도입방안'에 포함된 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다. 우선 새 시행령,고시에서는 연료보조금 지급 대상을 노선버스(시내,시외,고속버스 등) 및 전세버스, 택시(일반,개인택시)로 정했다. 버스는 시행시점에 맞춰 24일부터 우선적으로 연료보조금을 지급하고 택시는 수소충전소 구축현황, 수소택시 운행현황 등을 고려해 2023년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부산(20대), 경남(28대), 전북, 충남(각 20대) 등지에서 총 98대의 수소 시내버스가 운행 중이다. 연료보조금은 실제 운송사업자가 구매한 수소에만 지급된다. 운전종사 자격을 갖춘 이가 운행 중 수소를 직접 충전하고 수소 구매 입증자료와 실제 충전명세가 일치하는 등 모

한국,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5위…아시아 1위

작년 10위서 5단계 상승…싱가포르·중국·일본 등 제쳐 인적자본·연구 3년 연속 최고…특허출원 9개 세부지표 1위

  (반려동물뉴스(CABN)) 우리나라가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역대 최고인 세계 5위, 아시아지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상위 20개국 중 10위에서 5위로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오른 기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특허청은 UN산하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지난 20일(한국시간)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이와 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132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스위스, 스웨덴, 미국, 영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부터 4위를 차지했고,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가 8위, 중국과 일본이 각각 12위, 13위였다. 우리나라는 지난해보다 5계단 상승하며 상위 20개국 중 혁신역량이 가장 많이 개선된 국가로 평가됐다.  우리나라가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이러한 투자가 무형자산의 창출, 확산으로 활발히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는 제도, 인적자본,연구, 인프라, 시장 고도화 등 투입부문 5개, 지식,기술

기재부 차관 “헝다 우려로 금융시장 변동성 커져…美 FOMC 영향은 제한적”

“신흥국발 위험 요인 대비…금융기관별 가계부채 관리목표 준수 여부 주기적 점검”

  (반려동물뉴스(CABN))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글로벌 통화 정책 정상화와 그에 따른 디레버리징(부채 감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국 헝다그룹과 같은 시장 불안 요인이 갑작스럽게 불거질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우려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해서는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추석 연휴 중 중국 헝다그룹 파산 우려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며 '신흥국발 위험 요인을 주의 깊게 점검하면서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경계감을 가지고 신흥국발 리스크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다. 미 연준의 FOMC 논의 결과에 대해서는 '그간 시장과 원활환 소통을 통해 정책신뢰를 확보해 왔고, 시장 예상과 대체로 부합한 결과를 보이면서 국제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차관은 '국내외 금리 상승 등에 따른 가계 상환 부담 증가에 대비해 가계부채가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별로 관리 목표 준수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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