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지난 1월 5일(화) 미국 AP통신에서는 인디애나 주 컬버 출신의 조셉스틴베케가 폭발물 탐지견 테스(Tess)를 입양한 감동적인 사연이 소개 되었다.조셉 스틴 베케는 군 복무시절 함께 했던 테스(Tess)와 2013년 2월 군복무를 마치면서 헤어졌다. 테스는 조셉 스틴 베케와 1년 동안 함께 하면서 생활 했지만 제대를 앞두고 아쉽게 이별했었다.제대 이후에 6년이라는 시간동안 수차레 입양 승인을 위해 노력하면서 결국 1월 23일(수)에 입양승인을 받아 집으로 데려왔다고 전했다. 반려견이 된 테스(Tess)는 현재 11년생으로 중년의 나이다.보호자 조셉은 “테스는 평생 힘든 일을 마치고 은퇴를 했다. 앞으로 남은 여생을 행복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게 해 주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반려동물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뮤니쿤트(대표 허소미)가 한국반려동물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반려동물용품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뮤니쿤트는 독일감성의 도시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형견 상품이 대다수인 기존 시장에서 3~65kg까지 중•대형견을 아우르는 사이즈 체계를 갖추고있어 특히 중•대형견 반려인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뮤니쿤트는 반려견의 체형을 고려한 견체공학적 패턴설계와 이들이 도시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성을 담은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사람이 만든 인위적 환경인 도시에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반려견들이 ‘사회적 약자’라는 시각에서 시작하여 이들에게 필요한 배려를 담은 어댑티드(adapted) 디자인을 설계한다.뮤니쿤트의 브랜드명은 ‘뮌헨의(munich)’와 ‘개(hund)’의 합성어로 ‘뮌헨의 개’라는 의미이다. 브랜드 설립자가 뮌헨에서 봤던 개들의 행복한 모습을 떠올리며,한국의 환경에 맞는 행복한 반려견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되었다. 뮤니쿤트의 허소미 대표는 현업에서 사람의 체형에 맞는 여성 이너웨어를 연구해왔다. 인체공학적 이너
반려동물뉴스(CABN)지난 8월8일(수) 강사모는 반려동물 채용소식을 카페 채널을 통해서 전했다. 현재 채용을 진행중인 ATBIO는 사료 및 간식의 제조업체로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ATBIO는 사세 확장에 따라 함께 근무할 인재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집부문은 연구소, 마케팅 분야의 신입/경력직을 모집하고 있다. 채용의 자세한 내용은 ▷ 제출서류는 이력서(반드시 모집분야, 희망급여 명기), 자기소개서(경력사항 포함)를 제출 ▷ 제출방법 : E-mail ( atpetfood@hotmail.com ) ▷ 근 무 지 : 남양주시 진접읍 또는 포천시 내촌면 (남양주 진접, 장현, 광릉내 통근차량운행)▷ 연 락 처 : 전화) 031) 534-1664, 031) 534-1663, 팩스 031) 534-1668 ▷ 접수마감 : 직원 채용은 서류 전형을 통해 빠른 시간내에 연락 드리며 채용이 조기에 마감 예상된다. 한편, 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반려동물산업의 좋은 일자리인 ATBIO의 신규/경력 채용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사회적인 이슈를 통해 개식용 반대에 대한 논리가 이야기 되고 있다. 필자는 늘 생각했던 가슴속에 이야기를 하고 싶다. 개식용반대 논리를 전하고 하는 공방속에서 나는 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당신은 정말 단 한번이라도 개가 어떻게 죽어가는지를 본 적이 있는지를 물어 보고 싶다.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한계속에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중립만을 외치고 있다. 생명을 다루는 생각은 매우 심각해야 한다. 정확하게 정의되고 명확하게 이루어진 법률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개는 인간의 학대와 잔인한 고통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가슴 아파하고 슬퍼하는 개식용에 대한 반대 논리 Top4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개고기 식용 문화가 한국의 전통문화인가? 대한민국은 오랜 세월 전통적인 관습으로 보신탕을 전통문화라고 말할 수 있을까? 현재 시점에서 보신탕에 대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관점은 저마다 다르다. 축산의 기준에 따른 위생적인 시설도 법률적인 규제도 무엇도 하나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다. 야만적인 도살과 개에 대한 학대와 잔인함에 연관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29일 강사모는 개식용 반대 청원 10만을 돌파한 전국 동물보호 활동가 연대 이용녀 대표, 안현주 활동가와 함께 팟캐스트를 녹음 했다. 강사모는 전국에 있는 반려인들이 개식용 반대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생각에 대한 부분적인 관점이 아닌 경험과 전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팟캐스트 기획 의도롤 밝혔다. 이번 팟캐스트의 내용은 ▶ 최근 전동연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고 계신데, 전동연이라는 단체는 무슨 단체인가? ▶ 개식용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개를 사육하고 도축하는 환경 그렇게 비위생적인 것 아니다 ‘뜬장’이니 이런 것들도 위생적으로 하기 위해서 뜬장을 만들어 놓은 것이고 도축과정에서 전기꼬챙이를 이용해서 죽인다든지 이런 방법도 이게 ‘소, 돼지도 그런 식으로 도축한다’, ‘별 문제될 게 없다’ 말씀하시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개를 도축해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당장 하던 일을 못하게 되면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정부의 역활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뜬장에 갖혀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 ▶ 대한민국의 유기견이 10만이라고 하는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개식용 종식 시민연대는 다가오는 5월 27일(일) 오후3시에 서울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개식용 종식을 위한 전국민 대집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집회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성명서낭독 ▶구호제창 ▶개식용금지법소개 ▶1분 스피치 ▶구호제차 ▶거리행진 ▶청와대에 의견서 전달 ▶3분 스피치 ▶단체사진촬영 등을 진행한다고 한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집회의 드레스코드는 검정색 상의(희생된 개, 고양이들에 대한 조의표시)이며 하의는 자유 의상으로 선정됐다. 개식용 종식 시민연대 담당자는 "시작시간 30분 전에 오셔서 함께 인사도 나누며 준비를 도와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가능한 모두 행사가 끝날때까지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달했다. 한편, 금번 집회 이후에는 참여한 회원들과 식사후 개식용 종식 시민연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유독 반려동물과의 정주행을 선호하는 국가들이 있다. 늘 넷플릭스를 시청하기에 앞서 한 켠에 정주행 파트너로서 털 많은 친구들의 공간을 마련해놓는 회원들이 많은 국가는 어디인지 그리고 각국에서 반려동물과 즐겨 시청했던 타이틀들은 무엇이 있는지 소개한다. 참고로 74%의 회원들이 최고의 정주행 파트너로 반려동물을 선택했던 한국도 반려동물과 가장 많이 정주행하는 국가 5위에 순위를 올렸다. ◇음모론 한 술, 아역 배우의 귀여운 미모와 연기 한 술! 영미권과 한국은 대표작 <기묘한 이야기> 2017년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정주행 레이싱(런칭 24시간 안에 해당 시즌을 빠른 속도로 정주행하는 행위)이 일어났던 <기묘한 이야기>. 넷플릭스를 시작하는 회원들에게도 정주행 입문작이라 일컬어질 만큼 성별, 연령, 국적에 상관없이 큰 사랑을 받은 <기묘한 이야기>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한국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한 정주행 타이틀 1위로 뽑혔다.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 인디애나주 가상의 마을 호킨스를 배경으로 12살 소년 윌 바이어스의 실종 이후에 마을 전역에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이를 추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2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고양이 학대한 영상을 유포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경기도 시흥시에서 구조팀을 급파하여 고양이를 긴급 구조했다고 페이스북 채널로 밝혔다. 케어 임영기 사무국장은 "고양이 학대범 잡았다. 구조완료"라는 게시글을 공유 했다. 케어는 동물 구호팀에서 경기도 시흥 학대 고양이를 구조했으며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이동중이라고 게시물을 게시했다. 학대범으로 확인된 A씨에 대해서 케어는 동물보호법으로 정식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케어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동물 학대가 발 디딜 곳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케어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훈련소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점에서 반려인들이 훈련소 고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다음강사모는 공식 채널을 통해 좋은 애견훈련소를 고르는 방법 Top5를 공지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푸들은 프랑스가 원산지인 견종이다. 현재 FCI에서는 토이그룹에 푸들이 포함되어 있다. 체중은 3.6Kg에서 4.1Kg정도 나간다.보통 푸들은 키가 28Cm 이하이며 토이푸들, 애프리푸들, 스탠다드 푸들등 다양한 체고에 따라 키는 다른게 표현되고 있다. 푸들의 색상은 흰색, 갈색, 검정색, 오렌지, 회색등이 있다. 푸들은 반려인들이 키우기 적합한 견종으로 털이 꼬불꼬불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털이 빠지는 현상이 적은 편이다. 또한, 푸들은 IQ가 타 견종에 비해 높은 편으로 반려인이 체계적으로 훈련을 시킨다면 영리하게 키울수 있수 있는 견종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4일(토) SBS 뉴스에서는 애견 미용중에 강아지에 물려 오른쪽 새끼 손가락이 절단 되는 사고에 대한 영상이 보도 되었다. 이 미용사는 15년 경력의 베테랑 애견미용사 였지만 최근 큰 사고를 당해 오른쪽 새끼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건 당시에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상태였으며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였다. 사건 발생 후에 애견미용사는 병원으로 옮겨져 손가락 접합 수술을 받았지만 회복이 빠르지 않아 1달 동안 일을 쉬었다. 또한,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가위질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휴유증을 나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애견미용사가 사고와 상해를 당했지만 어느 곳에도 보상을 받거나 조치를 받을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애견미용사 A씨는 방송을 통해 "새끼 손가락으로 가위를 고정해야 하는데, 손가락이 안 닿는다. 많이 힘들고 생계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애견 미용사들이 강아지를 다루다가 물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강아지이 입마개를 씌우고 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애견미용사들에게 모든 책임이 1차적으로 전가된 상황이다. 한국애견협회 담당자는 방송을 통해…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3월 9일(금)에 강성호 교수의 책이 출간된다고 다음강사모는 밝혔다. 이 책은 강사모 최경선 회장이 감수를 진행했으며 그 동안 강성호 교수가 직접 필드에서 뛰면서 체험한 지식과 이론을 기반으로 완성된 책이다. 강성호 교수는 현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의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며 반려동물행동학과 반려견 훈련에 대한 체계적인 후진 양성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반려인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체계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반려동물행동학 책이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책이 출간되는 시점을 맞추어 다음강사모에서는 강성호 교수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수의학 전문 임상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아이해듀가 오는 12월에 일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한방 마사지와 한방학적 맞춤 음식 알아보기” 사전 강의를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2018년도에 개설될 “본과정”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강의”로, 반려동물의 체질을 한방학적으로 해석하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누구나 집에서 쉽게 해줄 수 있는 음식치료와 혈자리 지압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번 사전강의를 통해서 반려동물에게 맞는 한방마사지법과 음식치료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유대감 또한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전강의와 2018년도에 진행되는 본과정 모두 세계적인 수의 한방 전문 교육기관인 미국 Chi institute에서 튜나 마사지와 음식치료사 자격증을 획득한 해마루 케어센터 신사경 센터장과 ARC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최혜정 테라피스트가 진행한다. 신사경 센터장은 “반려동물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기운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에 따라 건강한 삶이 결정된다. 수의 한방학적 해석 방법을 통해 반려동물의 체질에 맞는 맞춤 케어를 해줄 수 있다. 특히나 마사지 등은 보호자가
명령조나 부정적인 말로 억압하듯 강아지를 다루는 대신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혼내지 않고 교육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2015년에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강아지 훈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의 개정판 ‘강아지 훈련시키지 마라’를 펴냈다.이번 개정판은 일부 사례와 활용 팁을 추가 보완함으로써 독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주고자 했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 명에 달하는 요즘 전작은 ‘혼내지 않는 반려견 교육법’을 알려주는 전문 훈련사의 책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고, 북랩은 이에 부응하여 이번 개정판을 출간하게 됐다. 저자는 ‘안 돼’라는 말도, ‘앉아’라는 말조차 함부로 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실천하는 교육법을 알려주고자 했다. 또한 단순히 반려견을 잘 교육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을 잘 키운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는 이 책에서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무엇인지, 긍정적으로 교육하고 교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반려견이 행복하고 더불어 보호자도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방향을 제시했다. 반려견과 반려견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2017 핸드메이드 코리아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 행사는 ㈜핸드아티, 한국문화콘텐츠창작협동조합에서 주최한 행사다. 이번에 다양한 반려동물 행사가 실시 되었으며팅크따라’, ‘라다펫’,모이펫 등 반려동물 관련 부스들도 여럿 참가해 많은 반려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팅크따라’부스에서는<팅크>이지수 강사, <숲속공방>이경희 강사, <메딘마야>김미애 강사, <Bambi Lee>이예원 강사가 <강아지와 고양이 스카프 만들기>, <반려동물을 위한 아로마>, <그레니스퀘어 모티브 뜨기>, <패브락얀 초커, 장난감 만들기> 체험클래스를 열어 핸드메이드에 관심있는 많은 반려인들이 참여하였다. 한편2017핸드메이드 코리아는 이번12월8일부터12월10일까지 학여울역SETEC에서다시 개최 될 예정이다.
반려견 용품 전문 업체 퍼피가드(대표 김성진)가 5일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를 출시했다.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는 카펫 재질로 만들어졌다. 미끄러운 바닥 위에 깔아주면 강아지가 뛰어 놀아도 미끄러지지 않아 슬개골 탈구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슬개골 탈구는 몰티즈, 토이푸들, 치와와, 포메라이언 등 작은 강아지들에게 압도적으로 많은 흔한 질병이다. 예방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수술해야만 하는 질병이다.퍼피가드가 출시한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는 크기가 큰 기존 매트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견주들이 원하는 곳에 필요한 만큼만 깔 수 있도록 소형화한 제품이다.기존 제품보다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 많이 보완하였고 OEM 생산과 대량 생산을 통해 가격도 타사보다 4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퍼피가드 김성진 대표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느꼈던 애로점을 제품에 반영하여 청소하기 쉬운 제품,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제품, 반려견한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견주들에게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