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월 9일 오전 12시견 의정부 신곡동에서는 말티즈 여아 "코코"가 실종 되었다. 코코는 의정부로 이사를 온 지 10일 정도 지났기 때문에 의정부의 길을 잘 모르는 상황이다. 보호자는 현재 의정부에 있는 동물병원 등 주변을 수색하며 코코를 찾고 있다. 하지만, 코코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코코는 2017년 7월 19일생이며 말티즈 여아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눈가에 아이라인이 없고 얼굴과 발바닥 등 전체적인 색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코아색을 뛰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보호자는 말했다. 그리고, 코코는 평소 혀를 자주 내미는 버릇이 있고 소변을 볼 때는 바닥에 닿을락 말락한 자세로 소변을 본다고 전했다. 현재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채널인 채널 @강사모에서 공식적으로 의정부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강아지실종 제보는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하면 된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7월 17일(금) 오후 8시경에 금천구 산기슭 공원에서 반려견 토비가 실종됐다. 이후, 20시 40분에는 독산동 우시장 근처에서 목격하게 되었다. 마지막 목격자는 “말미 사거리 방향으로 간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당시 토비가 우시장 골목으로 들어간 것을 목격했고 이후에는 이 편한 세상 쪽 차도길을 따라 독산역방향으로 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토비는 견종은 시바견이다. 모색은 적색이고 견종 분류에서 중형견에 속한다. 성별은 수컷이며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토비는 기본 훈련이 되어 있다. 현재 보호자분이 애타게 찾고 있는 상황이다. 토비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로 빠른 제보를 하면 된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7일 오후 19시 30분경에 대전시 탄방동 보라매공원 근처에서 반려견 "꾸미"가 실종됐다. 당시 꾸미는 롯데백화점(원룸촌 골목) 방향으로 달려갔다고 목격자는 전했습니다. 이 반려견의 견종은 미니핀이며, 성별은 암컷이다. 모색은 블랙탄이다. 특징으로는 중성화 수술 후 배에 실밥제거를 아직 못한 상태다. 실종 당일에 중성화 수술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 탄방동 홈플러스 주차장 들어가는 길에 차를 주차하고 강아지 목줄을 채우는 과정에서 도망갔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꾸미를 목격하신 목격자 분은 "보라매 공원 근처에서 한바퀴 돌고 롯데 백화점으로 도망갔다"라고 전해했다. 또한, 꾸미는 겁이 많아 사람들의 냄새만 맡고 바로 도망가는 특징이 있다. 네이버 인플로언서 “@강사모“는 “우리 반려견들이 빠르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강아지실종 ”찾아줄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도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강사모는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 수원시 곡반정동 버스차고지 인근 빌라에서 반려견 덕만이가 실종 되었다. 반려견은 1년생 남아다. 덕만이의 특징은 중성화를 하지 않았고, 모색은 갈색과 흰색이 썩여있는 블랙탄 시바견이다. 성격은 사람들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강사모는 현재 다양한 강사모그룹 매체와 SNS를 통해 덕만이의 실종을 알리고 함께 찾고 있다. 덕만이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로 제보를 바란다. 한편,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강아지 실종 캠페인 "찾아줄개"를 통해, 전국의 많은 실종견들이 빠르게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3일 오전9시경 경기도 하남시 신장시장 부근에서 반려견 귀돌이가 실종 되었다. 이 반려견의 이름은 귀돌이며 당시 11년생 수컷이다. 특징으로는 혀를 내밀고 있으며, 털이 짧고 앞니가 없다. 현재 유튜브 강사모TV 채널에서는 귀돌이를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영상제작을 통해 귀돌이의 실종을 알리고 있다. 강사모 담당자는 "강아지들이 주인 품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전달되는 제보를 강사모 회원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SNS 및 홍보채널을 동원하여 적극지원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020년 4월 11일 오전에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에서 크림푸들 뚱이가 실종됐다. 뚱이는 푸들 견종이며 수컷이다. 실종 당시 특징으로는 파란색 목줄을 착용 하였다. 또한, 강아지 털은 전반적으로 밝은 갈색이나 가슴에 흰색털이 있다. 뚱이는 특히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간식봉지 소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현재 보호자는 뚱이를 찾기 위해 주변을 수소문하고 있지만 아직 강아지를 아직 못 찾고 있는 상황이다.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강사모 담당자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 근처에서 뚱이를 보신 분들은 꼭 강사모(http://in.naver.com/kangsamo) 로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월 2일 오후 2시경에 화성시 향남읍 길성리 부근에서 뿡이가 실종 되었다. 그리고, 1월 4일 새벽 12시경에 가재리 쌍용차 공업사 앞에서 목격이 됐다. 이 실종된 강아지의 이름은 뿡이 이고 견종은 포메라인이다. 실종견은 수컷이며 7년생으로 보호자는 전달 했다. 뿡이의 특징으로는 피부병이 있어 목과 등에 탈모가 있다. 또한, 예전에 복부에 결석 수술 자국이 있다고 했다. 현재, 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반려견 뿡이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전국 강사모 회원들에게 긴급전파 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12월 2일 오전 8시 10분경에 일산 성석동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양검사소(한탄강 민물 매운탕집) 근처에서 반려견 바니가 실종 됐다. 현재 보호자 분께서 주변을 찾아 다니며, 바니를 애타게 찾고 있다.보호자 P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위를 찾아 다니며 바니를 찾고 있다. 하지만, 현 시간까지 바니를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바니의 특징은 가슴에 밀리터리무늬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몸털은 짧고 다리와 귀는 긴털을 하고 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어서 빨리 바니가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의 강사모 회원들에게 연락하여 강아지 실종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파하겠다고 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0월 19일(토) 23시 50분 영등포공원 맞은편 두산위브아파트 큰대로 옆에서 반려견 콩이가 실종 되었다. 콩이는 목뒤에 인식표가 되어 있다. 콩이는 암컷으로 현재 4년된 반려견이다. 영등포 근처에서 이 강아지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 공식 블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면 된다. 강사모 실종견 담당자는 "콩이가 어서 빨리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모는 반려견 콩이를 찾을 수 있도록 SNS와 블로그, 카페, 뉴스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7월 31(수) 새벽 3시경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등촌 약천사 근처에서 말티즈 암컷 강아지가 보호자를 잃어 버렸다.이 반려견을 목격하고 임시보호하고 있는 최지현씨는 " 기본적인 훈련이 다 되어 있고 미용이 된 반려견이 빨리 보호자를 찾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현재 반려견은 임시 보호 중이다. 이 긴급한 소식을 다음강사모 강아지 실종견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다양한 SNS 채널과 뉴스를 통해 보호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인근에서 이 반려견을 보셨거나 보호자분을 알고 계신 분들은 다음강사모로 빠른 제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 한편, 다음강사모는 현재 전국의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강아지 실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유튜브나 다양한 매체로의 채널 확장 예정이라고 했다.…
반려동물뉴스(CABN)지난 7월 18일(목)에 반려견 둥이가 실종 되었다. 둥이는 말티스 견종으로 8kg정도 되며 미용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꼬리와 털이 긴 상태이다.실종 장소는 전북 고창 진흥하이츠 2차 아파트 근처다. 보호자는 7월 18일(목)에 8시 57분경 강아지가 단지 밖으로 나간 것을 CCTV로 확인 하였다.현재 다음강사모는 둥이를 찾기 위해 전국 반려인들에게 강아지 실종 소식을 카페 및 SNS 채널로 전파하고 있다.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둥이를 보신 분들은 DAUM 강사모로 제보를 주시거나 @kangsamo 로 카톡을 주셔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강사모는 강아지들이 실종되지 않고 주인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강아지 실종 캠페인을 진행중 이다.…
반려동물뉴스(CABN)지난 7월 14일(일)에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8길 부근에서 반려견 벤츠가 실종되었다. 벤츠는 포메라니안 수컷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며 놀아달라고 손을 깨물거나 손을 잘 핥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현재 미용 상태는 곰돌이 컷이며 꼬리는 둥글게 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숨을 헥헥 거리면서 캥거루 처럼 뛰는 걸 잘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벤츠 보호자는 "반려견이 내장칩이 하고 있으므로 발견하시거나 목격하신 분들은 가까운 동물 병원에 맡겨 달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강사모에서는 강아지 실종을 접수하고 현재 다양한 채널로 강아지 실종을 전파하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예술문화관 분수광장에서 ‘2019 KU반려동물 산업과 문예의 거리’ 축제의 하나로 반려동물 행동치료 전문가인 위드펫동물병원 김광식 원장을 초청, ‘반려동물 행동문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반려동물과 즐겁게 산책하기’를 주제로 반려동물 행동치료 강연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행동치료 전문가인 김광식 원장은 ‘개를 자식처럼 기르자’의 저자이며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반려동물최고위과정 동식물매개치유학 겸임교수로, 동물이 함께 하는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원장은 ‘2019 KU반려동물 문화축제-반려동물과 즐겁게 산책하기’의 이번 특강을 통해 현명한 보호자가 되는 법, 잘못 알고 있는 반려동물 상식 등 보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반려동물 문화 한마당 행사에서는 또 건국대가 서울시와 광진구 등과 함께 추진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인 ‘KU 반려동물 산업과 문예의 거리’ 사업 소개와 반려동물 문화활동단의 공식 출범 선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 블로그에 ‘지금 우리가족 반려동물의 행동문제’
반려동물뉴스(CABN)한국애견연맹은 오는 4월 13일(토)과 14일(일) 양일간 안성 팜랜드에서 ‘2019 안성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FCI 국제 도그쇼는 우수견의 혈통 보존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행사로, 애견인과 비애견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한국애견연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안성 FCI 국제 도그쇼’, ‘안성 KKF 챔피언십 도그쇼’와 ‘경기 FCI 국제 도그쇼’, ‘경기 KKF 챔피언십 쇼 ’ 총 4개의 도그쇼가 개최된다. 도그쇼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인 비숑 프리제, 포메라니언 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견종인 살루키, 쁘띠 바셋 그리폰 벤딘 등 약 50여종 800여 마리가 참가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반려견 전용 의류와 사료, 간식 등 다양한 애견용품들도 전시된다. 이번 도그쇼는 세계애견연맹(FCI) 전견종 심사위원인 후안 알베르토 그릴로(콜롬비아)와 아이다 리베라 프랑코(콜롬비아) 심사위원과, 한국애견연맹(KKF) 이웅종, 안충기 심사위원 등 세계적 명성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한국애견연맹 전월
반려동물뉴스(CABN) 수의학 전문 임상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아이해듀가 오는 12월에 일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한방 마사지와 한방학적 맞춤 음식 알아보기” 사전 강의를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2018년도에 개설될 “본과정”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강의”로, 반려동물의 체질을 한방학적으로 해석하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누구나 집에서 쉽게 해줄 수 있는 음식치료와 혈자리 지압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번 사전강의를 통해서 반려동물에게 맞는 한방마사지법과 음식치료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유대감 또한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전강의와 2018년도에 진행되는 본과정 모두 세계적인 수의 한방 전문 교육기관인 미국 Chi institute에서 튜나 마사지와 음식치료사 자격증을 획득한 해마루 케어센터 신사경 센터장과 ARC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최혜정 테라피스트가 진행한다. 신사경 센터장은 “반려동물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기운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에 따라 건강한 삶이 결정된다. 수의 한방학적 해석 방법을 통해 반려동물의 체질에 맞는 맞춤 케어를 해줄 수 있다. 특히나 마사지 등은 보호자가
명령조나 부정적인 말로 억압하듯 강아지를 다루는 대신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혼내지 않고 교육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2015년에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강아지 훈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의 개정판 ‘강아지 훈련시키지 마라’를 펴냈다.이번 개정판은 일부 사례와 활용 팁을 추가 보완함으로써 독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주고자 했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 명에 달하는 요즘 전작은 ‘혼내지 않는 반려견 교육법’을 알려주는 전문 훈련사의 책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고, 북랩은 이에 부응하여 이번 개정판을 출간하게 됐다. 저자는 ‘안 돼’라는 말도, ‘앉아’라는 말조차 함부로 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실천하는 교육법을 알려주고자 했다. 또한 단순히 반려견을 잘 교육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을 잘 키운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는 이 책에서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무엇인지, 긍정적으로 교육하고 교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반려견이 행복하고 더불어 보호자도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방향을 제시했다. 반려견과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