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사모 공식카페'가 반려견의 안전을 고려한 '러디브 러그 매트'를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최근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예쁜 인테리어 아래 숨겨진 미끄러운 바닥이 반려견의 관절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러디브 러그를 직접 선택해 사용한 경험을 공유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러디브 러그는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반려견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생활방수와 발수 코팅으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사계절 내내 부드럽고 쾌적한 단모 재질을 제공한다. 또한, FITI 시험 성적서를 통해 인체 무해성을 인증받아 가족과 반려견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러디브 러그는 따뜻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보리와 그레이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한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점도 많은 보호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러디브 러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포근한 발매트 1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최경선 박사는 “우리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일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러디브 러그를 통해 미끄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인구 1,500만 시대,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을 위해 만들어진 ‘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가 회원 수 13만 7천 명을 돌파했다.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반려견 산업과 문화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성장한 강사모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사모는 2004년 비윤리적인 반려견 문화 개선을 목표로 개설된 ‘도그팔자(Dogplaza)’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4년 DAUM 강사모로 시작됐다. 이후, 2019년 1명부터 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가 개설되며 본격적으로 반려견 보호자의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현재 강사모는 단순한 반려견 정보 공유를 넘어 교육, 행동 교정, 건강 관리, 유기견 보호, 펫로스 케어 등 반려동물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보호자라면 강사모 없이 반려문화를 논하기 어려울 정도로 필수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강사모는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단순히 귀여움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책임과 윤리를 동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내 반려견 개똥은 내가 치운다"와 같은 공익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반려동물뉴스(CABN) 네이버 강사모 공식 카페가 반려동물 커뮤니티 부문에서 급상승 랭킹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대 반려견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2025년 1월 22일, 강사모 공식 카페는 회원 수 13만 6천 명을 돌파하며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반려견 1,500만 시대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 문화를 선도하고,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지식과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려견 교육 중심 커뮤니티로 발전 강사모는 2004년 ‘도그팔자(Dogplaza)’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으며, 초기에는 강아지 분양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강아지 공장 문제와 유기견 증가 등의 사회적 이슈를 고려해 2014년부터 교육 중심 커뮤니티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후 2019년, 네이버 강사모 공식 카페로 새롭게 출범하며 반려견 훈련, 행동 교정, 견종별 특성, 건강 관리 등의 전문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왔다.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 및 사회적 책임 실천 강사모는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내 반려견 배설물은 내가 치운다’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반려동물뉴스(CABN) 푸들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반려견이다. 똑똑한 두뇌와 사랑스러운 외모, 다양한 크기와 적응력을 가진 완벽한 견종이다. 반려견 입양을 고민 중이라면 푸들이 바로 그 답이 될 수 있다. 푸들이 왜 최고의 반려견인지 하나씩 알아보자. 푸들은 귀엽고 우아한 외모를 가진 강아지다. 푸들은 단순히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강아지가 아니다. 푸들의 기원은 독일에서 물새 사냥을 위해 탄생한 사냥견이다. 이름의 어원인 ‘Pudel’은 독일어로 ‘물에서 첨벙거리다’를 의미한다. 푸들은 뛰어난 수영 실력과 사냥 능력으로 왕족과 귀족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프랑스의 국견으로 자리 잡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푸들은 보호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크기로 선택할 수 있다. 푸들은 토이, 미니어처, 스탠다드의 세 가지 크기로 나뉜다. 작은 아파트에 적합한 토이 푸들은 귀여움이 폭발적이다. 적당한 활동성을 자랑하는 미니어처 푸들은 가정집과 잘 어울린다. 넓은 공간에서 보호자와 활발히 뛰어놀 수 있는 스탠다드 푸들은 대형견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하다. 푸들은 보호자의 생활 환경에 따라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푸들
반려동물뉴스(CABN) 2025년 1월 22일, 네이버 강사모 공식 카페가 회원 수 13만 6천 명을 돌파하며 국내 최대 반려견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강사모는 반려견 1,500만 시대에 걸맞은 올바른 반려문화를 선도하며,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지식과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사모의 시작은 2004년 ‘도그팔자(Dogplaza)’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초기에는 강아지 분양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였으나, 이는 강아지 공장 문제와 유기견 증가라는 사회적 문제를 야기했다. 이에 2014년부터 DAUM 강사모는 커뮤니티 방향성을 전환하며, 반려견 교육 중심의 커뮤니티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2019년, NAVER 네이버 강사모 공식 카페로 재탄생한 강사모는 반려견의 사전·사후 교육과 펫로스 케어 등 전문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며 반려견 문화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반려견 훈련, 행동 교정, 견종별 특성, 건강 관리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며 반려인들의 지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강사모는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내 반려견 개똥을 내가 치운다’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시키고, 유기견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이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강사모마케팅이다. 강사모마케팅은 반려동물 산업 내에서 독보적인 전략과 실행력으로 기업과 개인들에게 탁월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반려동물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 잡았다. 강사모마케팅은 반려동물 마케팅에서 단순한 전략을 넘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서비스다. 43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강사모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환경을 철저히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여 실제 실행까지 책임지는 종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인플루언서로서 직접 SEO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에 게시해 반려인들과 소통한다. 이들의 콘텐츠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오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높은 신뢰도와 가치를 제공한다. 강사모마케팅은 고객사의 요구와 예산에 맞는 플래티넘 플러스, 골드, 브론즈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플래티넘 플러스 서비스는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협력하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타 마
반려동물뉴스(CABN) 강아지와 사람을 잇는 국내 최대 반려동물 커뮤니티 '강사모'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1위 커뮤니티로 자리 잡은 강사모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공식 제휴업체 모집을 진행하며 반려동물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강사모는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서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반려동물 관련 업종의 기업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반려동물 용품 및 사료, 동물병원, 애견 카페, 펜션, 호텔, 운동장 등 다양한 서비스업뿐만 아니라, 장례 서비스, IT, 농업, 물류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업종을 포함하고 있다. 강사모와 제휴를 통해 기업들은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첫째, 강사모의 공식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다. 강사모는 수많은 회원과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서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둘째, 브랜드 전용 게시판이 제공되어 강사모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다. 셋째, 강사모 주최의 다양한 오프라인/온라인 행사 및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넷째, 반려동물
반려동물뉴스(CABN) 대한민국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 문화를 이끄는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공식 카페가 화제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곳을 넘어서 반려견과 보호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시작된 강사모는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초보자부터 전문 훈련사와 수의사까지 다양한 회원층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며, 국내 최대 반려견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강사모 공식 카페는 생명 존중과 상호 존중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서 반려견 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과거 강제 번식을 장려하며 논란을 일으킨 190만 명의 ‘도그팔자(Dogpalza)’ 강사모 카페와 같은 비윤리적 커뮤니티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탄생했다. 최경선 박사는 "잘못된 반려동물 문화는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기반으로,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를 위한 건강한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사모 카페는 강아지 품종별 특성과 훈련법, 건강 관리, 식단 설계 등 보
반려동물뉴스(CABN) 2025년 새해 첫날, 반려견 설기가 1살 생일을 맞아 특별한 생일 파티를 열며 강사모 공식 카페(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설기의 보호자인 ‘된장이 설기 엄마’는 "설기의 첫 생일을 특별하게 축하하고 싶어 장소를 대관했다"라며, 강아지를 위한 전용 포토존과 맞춤형 케이크로 한층 화려한 생일 파티를 연 모습을 공개했다. 귀여움 폭발, 설기 생일 파티에 카페 회원들 열광 생일 파티에 사용된 포토존은 강아지 전용 소품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보호자가 직접 주문 제작한 컵케이크는 생일의 주인공 설기와 반려견 친구 된장을 위한 특별 메뉴로 준비됐다. 카페 회원들은 설기 멋진 포토존에서 예쁘게 사진 찍었네요”, 샤방샤방 설기야 생일 축하해!”, 앞으로 꽃길만 걸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설기의 생일을 축하했다. 2025년 반려동물 문화, 이렇게 시작된다 이번 파티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며 반려견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보여주는 사례로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된장이 설기 엄마는 설기와 된장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설기의 미래를 기원했
반려동물뉴스(CABN) 국내 최대 반려견 커뮤니티 중 하나인 강사모 공식카페가 2025년을 앞두고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커뮤니티 개선 작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강사모는 2024년 공식카페 운영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훈련, 건강, 제품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반려견 문화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페의 사용 경험, 제공 콘텐츠, 비즈니스 방향, 펫로스 지원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며,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카페 운영진은 "회원님들의 참여가 카페의 개선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설문조사를 통해 더욱 유익하고 소통이 활발한 커뮤니티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설문조사는 2024년 12월 28일부터 12월 30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강사모 공식카페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간단히 응답할 수 있으며 약 5~1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설문을 통해 수집된 의견은 강사모 공식카페의 서비스 개선, 콘텐츠 다양성 확대, 회원 간 소통 강화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반려견과 보호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콘텐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