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2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고양이 학대한 영상을 유포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경기도 시흥시에서 구조팀을 급파하여 고양이를 긴급 구조했다고 페이스북 채널로 밝혔다. 케어 임영기 사무국장은 "고양이 학대범 잡았다. 구조완료"라는 게시글을 공유 했다. 케어는 동물 구호팀에서 경기도 시흥 학대 고양이를 구조했으며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이동중이라고 게시물을 게시했다. 학대범으로 확인된 A씨에 대해서 케어는 동물보호법으로 정식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케어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동물 학대가 발 디딜 곳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케어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행동교정사라는 직업은 반려동물의 행동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적인 지식을 타탕으로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교육시키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행동교정에 대한 사회적인 이슈와 내용으로 인해 부정적인 강화 훈련보다는 긍정 강화 훈련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훈련소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점에서 반려인들이 훈련소 고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다음강사모는 공식 채널을 통해 좋은 애견훈련소를 고르는 방법 Top5를 공지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푸들은 프랑스가 원산지인 견종이다. 현재 FCI에서는 토이그룹에 푸들이 포함되어 있다. 체중은 3.6Kg에서 4.1Kg정도 나간다.보통 푸들은 키가 28Cm 이하이며 토이푸들, 애프리푸들, 스탠다드 푸들등 다양한 체고에 따라 키는 다른게 표현되고 있다. 푸들의 색상은 흰색, 갈색, 검정색, 오렌지, 회색등이 있다. 푸들은 반려인들이 키우기 적합한 견종으로 털이 꼬불꼬불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털이 빠지는 현상이 적은 편이다. 또한, 푸들은 IQ가 타 견종에 비해 높은 편으로 반려인이 체계적으로 훈련을 시킨다면 영리하게 키울수 있수 있는 견종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 채널에서는 전국 반려인을 대상으로 강사모 훈련영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공지가 개재됐다. 이번 훈련영상은 다음과 같은 주제로 제공되고 있다. 훈련영상은 총 7편으로 ▶ 반려견 어떻게 키워야 할까? ▶ 짖는 강아지 조용히 시키는 훈련은? ▶ 반려견과 호흡! 클리커 트레이닝 방법은? ▶ 실내에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는? ▶ 반려견의 분리불안은 무엇인가? ▶ 않아, 엎드려 훈련방법은 무엇인가? ▶ 기다려 훈련방법은 무엇인가? 으로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다음카페 강사모 또는 네이버카페 강사모에서 게시물 5개 이상 작성하고 이벤트 훈련동영상을 신청하게 된다. 다음강사모는 "전국 반려인들에게 알찬 훈련영상을 제공함으로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강사모 반려견에 대한 인식 개선의 노력에 일환으로 다양한 토크콘서트와 교육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Malaysia International Halal Showcase 2018(MIHAS 2018) 행사장에서 한국관 참가업체들의 다양한 시식·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미 불닭볶음면 시리즈로 동남아시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바 있는 삼양식품은 신제품 시식행사와 더불어 제품 선호도 설문에 응해준 방문객을 대상으로 호치(불닭 시리즈 마스코트)인형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홍보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옹고집영농조합법인의 떡볶이 시식행사, 산청군양잠농협의 빙수 만들기 시연 및 시식행사 역시 큰 인기를 끌며 해당 업체뿐만 아니라 한국관 전체에 대한 현지 무슬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엔피베버리지의 특허 상품인 팝캡, 한백식품의 김 가공제품, 맘모스제과의 쌀과자, 천안배예원농협의 배, 국심의 국화차 및 국화쌀 등 한국관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품의 샘플 증정 및 시식 행사는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하는 동시에 한국 할랄 식품의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유기농 할랄 화장품 제조업체인 CH 하모니는 클렌징 제품과 브러쉬 체험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에서는 반려견이 짖는 이유라는 주제를 통해 반려견상식 정보를 제공했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반려견들이 짖지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번쯤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즉, 예를 들어서 우리도 배가 고프면 배가 고프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반려견들은 배가 고프다고 말을 하지 못합니다. 짖거나 다른 언어의 표현을 하게 된다. 반려견에 대한 표현은 언어적인 표현이 짖는 거라 보시면 되고 비언어적인 표현이 밥 그릇을 끓는 등의 표현을 하는 거라 보시면 된다. 아이들이 같이 놀아달라고 할때 꼬리를 흔들고, 산책을 하고 싶을때, 아프거나, 배변을 하고 싶을때 자세히 관찰해 보시면 아이들은 모든 이유 있이 행동 한다. 반려동물 행동학적으로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하고 살고 있지 않다. 우리는 지금 반려견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는 애완용강아지 Top5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선정된 견종은 포메라니안, 푸들,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다. 견종에 대해서 소개해 본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는 4월 26일(모) 오후 1시에 경북 애견 미용학원은 "감성터치"라는 주제로 김민주 선생님과 함께 하는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개의 Part로 구성되며 Part1에서는 "애견 미용사의 길! 나도 따라 갈께요"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Part2에서는 고양이 무마취 꿀팁에 대해 강연이 진행된다.Part3에서는 우리 한마음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태로 김민주 선생이 진행하게 된다. 참가비는 7만원이며 현재 선착순 모집중이다. 김민주 선생은 한국애견연맹 심사위원이며 오드리그루밍 샵원장이다. 그녀는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편, 경북애견미용학원 정경옥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미용사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과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지난 4월 2일 부터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경기도와 함께 반려동물산업 분야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에 대한 체계적 창업지원을 통한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의 모집분야는 반려동물산업 분야 기술창업으로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용품, 패션용품, 가구등으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예비창업자 10명, 초기 창업자 10명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 후 이메일로 첨부 서류를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비즈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천사견의 품종인 골든레트리버는 원산지가 바로 영국의 스코틀랜드 지역이다. 조상인 반려견은 러시아 캅카스의 목양견인 러시아트래커였다고 전해진다. 골든레트리버는 19세기의 중엽에 스콜틀랜드의 트위드 마우스 경이 세터와 교배하여 탄생했다고 전해졌다. 골든레트리버는 이름대로 윤기가 흐르는 금빛 또는 크림빛의 풍부한 털을 가진 특징이 있으며 순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인해 사람들로 부터 많은 호감을 얻고 있다. 골든레트리버는 성격이 온순하며 붙임성이 좋으며 지능이 높아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4월 14일(토) 오전 9시에 인천 청라호수공원에서 좋은 행사가 개최된다. 2018년 4월 14일(토) 오전 9시에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 된다. 참가자격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 한정이라고 한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