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로트리, 루스 파우더 5종 리뉴얼 출시

자사 스테디셀러를 업그레이드한 루스 파우더 5종 및 전용 팬브러쉬 함께 출시

반려동물뉴스(CABN)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로트리(lotree 대표 정재민)가 자사 스테디셀러 루스 파우더를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루스 파우더는 동양인 피부톤을 고려하여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컬러 스펙트럼을 넓히고 성분과 포뮬러 업그레이드에 심혈을 기울였다. 
‘퓨어’ 컬러 루스 파우더는 안전한 성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소비자들을 위해 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 구성된 ‘스킨 카밍 콤플렉스(병풀, 어성초, 마치현)’를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미네랄 파우더가 은은한 광택으로 자연스러운 화사함을 부여하며 보습력이 우수한 글리세린 유도체가 함유되어 건조하지 않게 장시간 피지 컨트롤이 가능하다. 

‘아이보리(기존 21호), 베이지(기존 23호), 샌드, 바이올렛’ 4가지 컬러 루스 파우더는 미세먼지 모사체 부착 방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한 ‘안티폴루션 파우더’로 매해 최고치를 기록하는 미세먼지 수치로 인해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였다. 

또한 자사 시그니처 원료인 서양장미꽃수(로사 센티폴리아)와 알란토인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성분이 입체적인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며 4가지 보석 파우더 성분(다이아몬드, 자수정, 진주, 오색펄)이 고급스러운 광채 연출을 도와준다. 

새로운 로트리 루스 파우더 5종은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초경량 에어리 파우더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전용 팬브러쉬를 함께 선보여 보다 프로페셔널한 메이크업 마무리를 도와준다. 

로트리는 미세먼지, 스트레스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며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 선택에서도 성분을 고려하는 추세이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로트리 신제품 루스 파우더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봄꽃처럼 화사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로트리 루스 파우더 5종은 자사 공식 쇼핑몰을 포함한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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