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7월 16일 인터넷강아지분양 반대에 대한 청와대 청원이 개설됬다. 이는 강사모에서 주최하며 전국 반려인들과 함께 올바르지 못한 인터넷 강아지분양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청와대 청원이 개설됐다. 강사모는 청와대 청원에서 ▶ "쇼윈도에 지나가다 보며 아무런 입양준비 없이 강아지를 인연이라 구입한다. 이는 장남감과 다를봐 없다" ▶ "강아지를 키우는 전생애 주기(All-Life Cycle)에 대해 교육을 받을 생각이 없다. 심지어는 사료주는 방법도 모른다" ▶ "강아지를 생명으로 바라보는 자세보다는 장난감(애완)으로 바라보고 필요할때만 꺼내 보려고 한다." ▶ "강아지 교육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으면 문제행동시에 버리면 된다고 생각한다"는 관점으로 청와대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문화의 문제점은 시작되고 있다. 제발! 정부가 제대로 된 역활을 해서라도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메세지를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2일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반려견 사료의 진실? 동물병원에서 왜 추천했을까?에 대한 게시글을 브런치에 작성했다. 최 회장은 어릴적 믿었던 반려견 사료에 대한 추천이 나이를 먹어서 알고보니 동물병원 마케팅이 잘 되어 전달된 사료였다고 전했다. 또한, 사료 추천에 대해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관점이 아닌 이윤 창출을 위한 홍보전략임을 알게 되어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다음강사모 최회장은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는 이윤에만 앞서있고 생명의 윤리를 돌아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해 봅니다. 거기에 소비자의 소리가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사회적인 이슈를 통해 개식용 반대에 대한 논리가 이야기 되고 있다. 필자는 늘 생각했던 가슴속에 이야기를 하고 싶다. 개식용반대 논리를 전하고 하는 공방속에서 나는 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당신은 정말 단 한번이라도 개가 어떻게 죽어가는지를 본 적이 있는지를 물어 보고 싶다.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한계속에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중립만을 외치고 있다. 생명을 다루는 생각은 매우 심각해야 한다. 정확하게 정의되고 명확하게 이루어진 법률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개는 인간의 학대와 잔인한 고통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가슴 아파하고 슬퍼하는 개식용에 대한 반대 논리 Top4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개고기 식용 문화가 한국의 전통문화인가? 대한민국은 오랜 세월 전통적인 관습으로 보신탕을 전통문화라고 말할 수 있을까? 현재 시점에서 보신탕에 대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관점은 저마다 다르다. 축산의 기준에 따른 위생적인 시설도 법률적인 규제도 무엇도 하나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다. 야만적인 도살과 개에 대한 학대와 잔인함에 연관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반려동물뉴스(CABN) 우리 주변에 많은 유기견들이 있다. 사람들이 아무런 생각과 가치에 대한 이해 없이 강아지를 쉽게 사고 쉽게 입양하고 있다. 반려견의 전생애 주기 관점에서 바라볼때 반려견은 24개월내에 성격 형성과 성징이 모두 완성되어지고 많다. 사람과 다르게 반려견의 생애주기는 평균 13년 ~ 15년 사이다. 이처럼 반려견의 생애주기 관점에서 성인이 되는 시기는 2년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성인이 된다면 본인의 생각과 의사결정에 자유롭고 확실한 주관이 생기게 된다. 이처험 반려견이 성견이 되어 버려진다는 것은 무척 불행한 일이며 그들의 행동과 패턴을 바꾸는 일 또한 쉽지않음을 설명하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유기견들이 넘쳐나고 있다. 한해에도 10만 마리가 넘는 유기견들이 버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미비하다. 유기견을 입양해서 안락사 시키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고 변화를 시작해야 하지만 여전히 갈길은 멀다. 우리 반려인들이 올바른 인식과 생각을 주변의 비반려인들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사람들에게 생명을 안락사 할 권한이 있을까? 생명은 소중하지만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의 인식속에 쉽
반려동물뉴스(CABN) 올리브데올리브㈜(대표 박영배)에서 런칭한 반려동물 패션 전문 브랜드 미밍코가 7월 1일부터~7월 31일까지 한달간 스타필드 하남점과 스타필드 고양점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올리브데올리브의 페미니한 감성이 녹여든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와 리빙 제품들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스타필드 하남점, 고양점은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가능한 몰로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하러 온 고객들이 여러 스타일의 옷, 하네스 등을 피팅 해 보고 구입할 수 있어서 첫날부터 고객들이 붐비었다. 미네트, 프리스크 캐주얼, 코지 라인을 선보이며 티피오(T.P.O)에 적합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반려동물용 아이템들이 준비돼 반려인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피그먼트 가공처리를 한 코튼 100% 소재 제품들로 까다로운 반려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팝업오픈 기념으로 매장을 방문하시는 고객들께 선착순으로 인식표 목걸이 증정, 7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겐 미밍코 스카프 증정, 방문하시는 모든고객에겐 미밍코 로고가 세겨진 미니원형거울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미밍코 공식몰 OPEN을 기념하여 사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29일 강사모는 개식용 반대 청원 10만을 돌파한 전국 동물보호 활동가 연대 이용녀 대표, 안현주 활동가와 함께 팟캐스트를 녹음 했다. 강사모는 전국에 있는 반려인들이 개식용 반대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생각에 대한 부분적인 관점이 아닌 경험과 전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팟캐스트 기획 의도롤 밝혔다. 이번 팟캐스트의 내용은 ▶ 최근 전동연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고 계신데, 전동연이라는 단체는 무슨 단체인가? ▶ 개식용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개를 사육하고 도축하는 환경 그렇게 비위생적인 것 아니다 ‘뜬장’이니 이런 것들도 위생적으로 하기 위해서 뜬장을 만들어 놓은 것이고 도축과정에서 전기꼬챙이를 이용해서 죽인다든지 이런 방법도 이게 ‘소, 돼지도 그런 식으로 도축한다’, ‘별 문제될 게 없다’ 말씀하시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개를 도축해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당장 하던 일을 못하게 되면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정부의 역활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뜬장에 갖혀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 ▶ 대한민국의 유기견이 10만이라고 하는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오후 3시 충남 논산시 시묘리 인근에서 반려견 사랑이가 실종됐다. 사랑이의 나이는 6살이며 성별은 남아다. 반려견의 특징으로는 뒤에 꼬리가 말려 있으며 미용을 보호자가 직접하여 조금 어수룩하고 흰털 사이에 크림색 털이 썩여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스피치 견종에 비패 덩치가 크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8일 19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와동체육공원 인근에서 반려견 뿌꾸가 실종됐다. 뿌꾸의 나이는 3세이며 성별은 여아다. 뿌꾸의 특징으로는 몸무게가 4-5키로 정도 나가며 뒷다리가 아파서 걸을때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다. 또한, 발바닥털 및 엉덩이털이 정리되어 있으며 최근 발톱까지 정리했다고 보호자는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경기도 시흥시 월곶역부근 제3고속화도로에서 반려견 초롱이가 실종됐다. 반려견의 나이는 12살이며 성별은 여아다. 반려견 특징으로는 겁이 많아 사람에게 잘 다가서지 않는다. 또한, 손만 뻗어도 으르렁 그리며 초롱아하고 부르면 소리에 반응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1일 부산구 연제구 연산동 자이마트 부근에서 오전 8시 20분경 반려견 공주가 실종됐다. 공주의 나이는 3살이며 성별은 여아이다. 공주의 특징으로는 잃어보리기 전날 집에서 미용을 해서 털이 없다. 또한, 당시 미용시에 귀하고 꼬리를 빼고는 다 밀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견종은 말티스 이며특징으로는 양쪽 귀에 염증이 조금씩 있으며 노란색 같은게 묻어 나온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0일 낮 12시경에 삼성역 코엑스 주변에서 반려견 꽃순이가 실종 되었다. 꽃순이의 나이는 5살이며 성별은 여아다. 시바견 믹스 강아지로 코등에 털이 나지 않아 콧등이 검은색이며 전체적으로 모색은 노란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다. 특징으로 목 밑에 작게 뾰루지 비슷한 피부병이 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꽃순이는 훈련으로 앉아, 돌아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콩이는 광주시 광역시 서구 풍암동 풍암중학교 인근에서 실종됐다. 반려견 나이는 4살이며 등에 점박이 무늬와 함께 피부 상태가 안 좋다. 견종은 보스턴 테리어다. 이 반려견을 보신 분들은 다음강사모에 제보를 바란다.
반려동물뉴스(CABN) 우리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명령어와 손동작에 대한 정확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 보통 훈련된 반려견의 경우는 따라라는 구호와 함께 반려견이 보호자 옆에 서서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걷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훈련 방법은 보호자와 반려견이 반복훈련을 통해 서로 교감하며 훈련방법을 정확히 익혔을 때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산책을 할때 개줄을 U자형으로 잡고 걸어야 한다. 이때, 반려견이 나와 반대 방향으로 가려고 하거나지시를 따르지 않을때는 순간적으로 줄을 잡아 당기면서 "안돼"라고 이야기 한다. 이때 너무 강하게 줄을 당기면 안되며 반려견이 해당 행동에 대해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챔질을 해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른쪽 가슴 부위를 반려견이 바라 볼 수 있도록 반려견이 좋아하는 물건이나 간식을 오른손에 가지고 있어 반려견으로 하여금 시선이 집중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훈련방법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아 보자. 반려견과 함께 설때는 오른손에 개줄을 잡고 왼손은 허벅지를 가볍게 친다. 그리고 "따라"라는 구호와 함께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걷는 법부터 천천히 익혀 본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충북 청주시 내덕동과 율량동 부근에서 실종된 또리를 보호자가 간절히 찾고 있다. 보호자는 마지막으로 청주 내덕동 할머니 추어탕 근처에서 반려견 또리를 보았다고 전했다. 보호자 장지원씨는 "또리는 전체적으로 황색이며 꼬리와 얼굴에 검정털이 있고 얼굴은 원숭이 라인이 있다"고 말했다. 실종 당시에는 붉은 가죽 목줄을 또리가 착용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3월 1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논현초 부근 빌라촌에서 반려묘 미고가 실종됐다. 미고는 3살 정도의 나이이며 성별은 여아다. 보호자 이원호씨는 "길 고양이 출신이라 사람을 무서워한다"고 말하며 "얼굴에 특이한 무늬가 있고 3월에 털을 민 상태로 잃어버렸다"고 전했다. 현재 보호자는 전단지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반려묘 미고를 찾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