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반려동물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브랜드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소상공인과 스타트업들에게 광고비 부담과 마케팅 노하우 부족은 여전히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강사모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원하는 반려동물 브랜드 운영자들을 위해 강사모 제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사모 제휴 프로그램은 SEO 최적화, 언론 홍보, SNS 마케팅, 커뮤니티 홍보를 결합한 통합 마케팅 패키지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네이버 검색 상위 노출을 비롯해 보호자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강사모는 6개월 및 12개월 패키지 옵션을 통해 브랜드 규모와 필요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지원한다. 6개월 패키지는 월 10만 원으로 6개월 동안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제공하며, 12개월 패키지는 장기적인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여 SEO, SNS, 언론 홍보를 포함한 올인원 마케팅을 제공한다. 강사모 관계자는 광고비 부담 없이도 반려동물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마련했다며, 반려동물 시장에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창업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귀촌 창업 탐색과정’이 개설되고 있다. 이 과정은 정부 지원으로 총 교육비의 70%를 부담하여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귀촌 창업을 꿈꾸는 이들은 많지만, “귀촌해서 어떻게 경제 생활을 해야 할까?”, “농사나 축산업이 어려운데 반려동물 산업으로 창업이 가능할까?”, “정부 지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창업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등의 고민으로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 이에 이번 교육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성공 사례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창업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기존의 귀촌 창업 교육과 달리 반려동물 산업이라는 신선하고 유망한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성공적인 창업 사업장을 방문하고 실습하며 창업 로드맵을 구체화할 수 있다. 또한,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총 교
반려동물뉴스(CABN) 국내 최대 반려동물 커뮤니티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가 2025년을 맞아 공식 제휴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반려동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고, 반려인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모미디어 최경선 CEO(베스트셀러 작가,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가 직접 이끄는 이번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할 협력업체를 발굴하고, 강사모 커뮤니티를 통해 강력한 브랜드 홍보 및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사모는 이번 제휴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IT, 제조, 서비스, 농식품, 운송, 건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강사모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13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강력한 커뮤니티 파워를 활용해 제휴업체들이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개요 - 모집 기간 : 2024년 2월 1일 ~ 2025년 3월 31일 - 신청 방법 :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 제출 - 신청 링크 : 강사모 제휴 바로가기 강사모와 손잡으면 얻을 수 있는 혜택 - 공식 SNS 및 커뮤니티를 통한 브랜드 홍보 지원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이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강사모마케팅이다. 강사모마케팅은 반려동물 산업 내에서 독보적인 전략과 실행력으로 기업과 개인들에게 탁월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반려동물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 잡았다. 강사모마케팅은 반려동물 마케팅에서 단순한 전략을 넘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서비스다. 43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강사모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환경을 철저히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여 실제 실행까지 책임지는 종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인플루언서로서 직접 SEO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에 게시해 반려인들과 소통한다. 이들의 콘텐츠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오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높은 신뢰도와 가치를 제공한다. 강사모마케팅은 고객사의 요구와 예산에 맞는 플래티넘 플러스, 골드, 브론즈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플래티넘 플러스 서비스는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협력하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타 마
반려동물뉴스(CABN) 강아지와 사람을 잇는 국내 최대 반려동물 커뮤니티 '강사모'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1위 커뮤니티로 자리 잡은 강사모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공식 제휴업체 모집을 진행하며 반려동물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강사모는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서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반려동물 관련 업종의 기업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반려동물 용품 및 사료, 동물병원, 애견 카페, 펜션, 호텔, 운동장 등 다양한 서비스업뿐만 아니라, 장례 서비스, IT, 농업, 물류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업종을 포함하고 있다. 강사모와 제휴를 통해 기업들은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첫째, 강사모의 공식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다. 강사모는 수많은 회원과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서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둘째, 브랜드 전용 게시판이 제공되어 강사모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다. 셋째, 강사모 주최의 다양한 오프라인/온라인 행사 및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넷째, 반려동물
반려동물뉴스(CABN) 2025년 1월 16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린 반려동물 미용 재직자 무료 특강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미용 분야에서 유명한 김자연 원장을 초청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명의 반려동물 미용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의 이재연 학과장은 "국내 반려동물 미용분야의 권위자인 김자연 원장님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특강이 반려동물 미용 산업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자연 원장은 "대학과 연계한 첫 사례로, 반려동물 미용사들의 성장을 돕는 특강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자연 원장의 강연은 이론 설명에 이어서 반려동물 미용 실습 시연으로 이어졌다. 이 실습시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행사 중간에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강아지 CPR 시연, 아로마 향낭 제작, 수의사 교수와의 강아지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했다. 2025년 신설되는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의 송광영 학과장은 “반려동물 산업은 동물미용, 훈련
반려동물뉴스(CABN)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과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과 반려인 교육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일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반려동물 복지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메카니즘을 제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과 동시에, 반려인의 책임과 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이를 위해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과 대구한의대학교는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교육 및 복지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경선 원장(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은 단순히 기술적인 발전이 아니라, 반려인의 교육과 책임 의식의 향상이 동반될 때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합니다. 이번 협약은 반려인의 행동 변화와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송광영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복지와 산업의 고도화를 동시에 추구하며, 반려인이 중심이 되는 교육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학생
반려동물뉴스(CABN) 구미펫 직업훈련학원과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반려동물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일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 복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구미펫 직업훈련학원과 대구한의대학교는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경옥 원장(구미펫 직업훈련학원)은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히 시장의 성장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를 포함한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배출해 산업 전반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송광영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번 협력은 산업의 고도화와 반려동물 복지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학생들에게 학문적 이론과 현장 경험을 융합한
반려동물뉴스(CABN)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반려동물 산업의 판도를 바꿀 초대형 행보를 보였다. 지난 9일, 사단법인 한국노령견복지사협회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과 반려인 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 복지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단순한 학문적 연구를 넘어 실질적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노령견 복지 향상을 목표로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송광영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렇게 말했다.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히 경제적 이익을 넘어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분야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과 학생들이 반려동물 복지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1.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SNS 및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 2. 반려인 교육 프로그램: 반려동물 보호자 대상 교육을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조성. 3. 노령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함께 반려견 매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이 시장에는 소비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진실이 숨겨져 있다. 강사모매트 유태경 대표는 “반려견 매트라고 홍보하지만 실제로는 유아용 매트를 이름만 바꿔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반려견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진짜 매트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강사모매트가 단순한 매트가 아닌, 반려견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연구와 개발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강사모매트는 미끄럼 방지, 방오, 스크래치 방지의 2중 코팅 기술로 반려견의 건강과 보호자의 편리함을 모두 충족하는 유일한 매트다. 강사모매트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유태경 대표는 직접 시공과 사후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 모든 매트는 고급스러운 대리석 느낌으로 마감되어 반려견의 생활 공간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 유태경 태표는 “강사모매트를 시공받은 고객들은 반려견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집안 분위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소비자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A/S까지 완벽히 책임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유 대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