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훈련소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점에서 반려인들이 훈련소 고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다음강사모는 공식 채널을 통해 좋은 애견훈련소를 고르는 방법 Top5를 공지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푸들은 프랑스가 원산지인 견종이다. 현재 FCI에서는 토이그룹에 푸들이 포함되어 있다. 체중은 3.6Kg에서 4.1Kg정도 나간다.보통 푸들은 키가 28Cm 이하이며 토이푸들, 애프리푸들, 스탠다드 푸들등 다양한 체고에 따라 키는 다른게 표현되고 있다. 푸들의 색상은 흰색, 갈색, 검정색, 오렌지, 회색등이 있다. 푸들은 반려인들이 키우기 적합한 견종으로 털이 꼬불꼬불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털이 빠지는 현상이 적은 편이다. 또한, 푸들은 IQ가 타 견종에 비해 높은 편으로 반려인이 체계적으로 훈련을 시킨다면 영리하게 키울수 있수 있는 견종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4일(토) SBS 뉴스에서는 애견 미용중에 강아지에 물려 오른쪽 새끼 손가락이 절단 되는 사고에 대한 영상이 보도 되었다. 이 미용사는 15년 경력의 베테랑 애견미용사 였지만 최근 큰 사고를 당해 오른쪽 새끼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건 당시에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상태였으며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였다. 사건 발생 후에 애견미용사는 병원으로 옮겨져 손가락 접합 수술을 받았지만 회복이 빠르지 않아 1달 동안 일을 쉬었다. 또한,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가위질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휴유증을 나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애견미용사가 사고와 상해를 당했지만 어느 곳에도 보상을 받거나 조치를 받을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애견미용사 A씨는 방송을 통해 "새끼 손가락으로 가위를 고정해야 하는데, 손가락이 안 닿는다. 많이 힘들고 생계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애견 미용사들이 강아지를 다루다가 물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강아지이 입마개를 씌우고 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애견미용사들에게 모든 책임이 1차적으로 전가된 상황이다. 한국애견협회 담당자는 방송을 통해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3월 9일(금)에 강성호 교수의 책이 출간된다고 다음강사모는 밝혔다. 이 책은 강사모 최경선 회장이 감수를 진행했으며 그 동안 강성호 교수가 직접 필드에서 뛰면서 체험한 지식과 이론을 기반으로 완성된 책이다. 강성호 교수는 현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의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며 반려동물행동학과 반려견 훈련에 대한 체계적인 후진 양성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반려인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체계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반려동물행동학 책이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책이 출간되는 시점을 맞추어 다음강사모에서는 강성호 교수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는 반려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반려인이 됩시다라는 주제로 카페에 게시글이 개재됐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우리 반려인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아름답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주어진 자리에서 작은 것 하나부터 천천히 최선을 다해 보아요"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또한, 카드 뉴스에서 진정한 반려인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실시되는 "40Cm 개입매가 이대로 좋은가?" 긴급진단 토론회에는 케어가 주최하고 많은 동물보호단체와 커뮤니티, 수의사단체,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활동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긴급진단토론회에서 박소연 대표는 "정부의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규탄하고, 입마개를 통한 개 규제정책은 전세계 유례가 없는 것임을 알리며, 이 대책이 안전관리와는 정면으로 대치되고 사회적으로도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한 정책임을 여러 근거 자료를 통해 입증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케어측은 국내 개물림 사고 사례로 ▶ 선진국의 맹견법은 폐지, 재검토 ▶ 농식품부가 참고한 해외 특정 사례에 대한 반박 ▶ 해외 맹견관련 법의 변화와 특이사항 ▶ 국내 외 개물림 상해, 사망 사고 사례 (국내외 질병관리본부. 소비자원, 119 접수 사건) ▶ 입마개한 개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사회적 악영향 ▶ 규제대책 수정 방안으로 메세지를 전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가장 중점이 된 내용은 맹견에 대한 규제 재점검, 사육 방식의 개선, 반려문화를 대하는 사회적 분위기 개선, 대국민교육이였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월 2일(금)에 보듬 강형욱 훈련사는 반려견 입마개 토론회에 참석하는 반려인들과 기관, 단체 관련된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강형욱 훈련사는 "우리 반려견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관, 단체, 반려인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이에,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강아지 대통령! 강형욱 훈련사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국의 반려인들에게 보내주신 응원의 메세지와 반려견을 향한 사랑의 마음! 저 역시 늘 기억하며, 보듬과 강형욱 훈련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혀다. 한편, 긴급진단토론회는 오늘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다음강사모는 차후에도 보듬 측과 협의하여 올바른 반려동물캠페인이 있다면 진행하겠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것으로 전파되기 시작 하면서 네티즌의 시선이 한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27일 농림축산 식품부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농가에서 닭 AI(조류인플루엔자)를 검사했다. 이에,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를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농림식품부는 지난해 11월 이후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은 전체 15곳으로 증가한 것으로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는 개입마개 40Cm 이슈와 이웅종 교수 KSD 인증기관에 관련된 공식발언을 카페를 통해 공지했다. 현재 이삭훈련소는 KSD 인증관련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이슈가 되는 개입마개와 관련된 인증프로그램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다음강사모는 직접 관련된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객관적인 내용을 확인한 결과 아무관련이 없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있는 사실처럼 이야기하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다음강사모에서는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오는 1월 21일(일) 오전 11시에는 『황금개의 해 황금개가 뿔났다』 입마개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에 이웅종 교수는 연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오랜 시간 한 길만 걸어오신 이웅종 교수님의 반려인 교육 프로그램이 이번 이슈와 맞물리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점이 너무 아쉽다"라고 말하며, "반려인들이 지금보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강사모는 현재 반려견 개입마개 이슈 관련해서 회원들과 많은 토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이슈 대응을 위해 직접 나서겠다고 전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강사모 블로그에서는 강아지펜션에 대해서 소개 했다. 강사모는 우리나라에 없는 강아지펜션에 대한 사진을 공개하며 반려견들이 안락하게 쉴 수 있는 펜션이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강아지 키우는 분들의 로망! 강아지 펜션으로 좋은 추천해 달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반려동물뉴스(CABN) 다음강사모는 강아지택시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이라는 게시물을 블로그를 통해 공지했다.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택시를 이용하려는 소비자의 니즈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반려동물 택시인 강아지 택시가 점점 늘어 나고 있으며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의 질과 수준이 점차적으로 개선 되어야 할 시점에 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2월 16일 다음강사모에서는 펫로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강사모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실시하는 설문조사이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펫로스에 대해 아픔을 겪고 계신분들이나 경험이 있는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란다"고 말하며, "지금보다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달했다 설문내용은 ▶반려동물의 의미 ▶반려동물 펫로스(PET LOSS)교육 ▶보호자교육 ▶반려동물을 키우면서의문제점 ▶유기견 발생이유 ▶반려견을 키운 경험 ▶반려동물을 파양하는 이유 ▶펫로스의이해도 등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강사모는 다양한 시각에서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많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