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음카카오의 카페홈에서는 오늘의추천 카페로 "다음강사모 (영원한 나의 절친 반려견)"가 추천 되었다.사랑하는 강아지와 즐거운 동고동락을 할 수 있는 다음카카오 선정 반려견 대표카페인 다음 강사모에 이 시각기준, 많은 신규가입이 일어나고 있다.다음 강사모는 5월 15일 부터 현재까지 네이버에서 1만명이상의 회원들이 대거 이동하며, 반려견을 가족으로 생각하는견주들의 컨텐츠가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음 강사모는 반려견은 가족이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회원들과 직접 카페지기가 소통에 나선 카페이기도 하다.다음 강사모 카페지기 최경선 대표는 "현재 우리 반려견을 키우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생명의 존엄성과 다음 세대가 행복할 수 있는 사전/사후/이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반려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현재 교육컨텐츠(스마트 미디어)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유기견 문제에 대해서 전담홍보대응팀(TF팀)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제작 및 운영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 사회의 반려견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다음 강사모의 횡보를 기대해 본다.
지난 6월 9일(목) 다음강사모 닉네임 사랑가득한집 회원은 광주 번천 삼거리 버스정유장에서신고된 사건으로 오토바이에 달려 끌려다닌 황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이 사건은 오토바이를 타고, 황구를 묶어 끌고 다녀서, 황구의 몸과 다리에 많은 상처를 냈다.당시 황구는 발바닥이 다 찢어지고, 앞다리와 양쪽에 찢어진 구멍과 함께 쓰러져서 끌러가느라 어깨가 움푹 패어있는 깊은 상처를 입었으며,뒷다리에는 끌려 다니면서 벗겨진 상처가 남았다고 전했다. 엽기적인 학대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황구는현재 입원 중이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블로그를 통해 전파했다.
대한민국 첫 번째 도서 콘텐츠로 반려견과 함께 살 집을 연구하며 만든 인테리어, 하우스 책이다. 반려견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집을 바꾼다는 것이 생소하거나 억지스러울 수 있는 주제일 수 있지만 저자는 대한민국보다 반려견 관련 아이템으로 한발 앞선 일본을 여러 차례 오가면서 직접 반려견과 사람이 공존하면 살아갈 수 있도록 집의 구조를 바꾸거나 리모델링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책에 담고 있다.집에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의 환경에 맞게 집의 구조를 바꾸거나 안전하게 꾸미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 특히 90% 이상 실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많은 반려견들이 반려인들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병들고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리고 싶었고, 그로 인해 병들고 힘들어하는 강아지들 중에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많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과 반려인들이 인간의 기준에서 반려견들에게 잘 해주려 하기보다는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반려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반려인들이 알아야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책을 통해 보여 주고 있다.또한 이렇게 함으로써 비용적인 측면 특히 반려견이 다치거나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라고 저
지난 6월 7일(화) "강아지공장철폐"에 대한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물유관단체(23대 단체)와 한정애 국회의원과의 연석회의가 있었다. 6월 7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한정애 의원 연석회의 사진첫째, 개와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반려동물은 생산, 유통, 판매 등 전 부분에서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개정 건의하는 것에 대해 참석자 전원 합의 했다.둘째, 개와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반려동물의 인터넷 및 유가, 무가 매체를 통한 상업적 광고는 전면 금지하며, 인터넷을 통한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으로 개정 건의하는 것에 대해 참석자 전원 합의 했다.셋째, 무면허 자가 진료 및 치료 등을 통해 동물건강권과 생명권을 앗아가는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으로 개정 건의하는 것에 대해 참석 단체 전원 합의 했다.넷째, 금번 개정 건의하는 야만적인 강아지 생산 공장과 직접 연관있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이외에도 동물보호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 제반 법안 개정에 대하여 동물보호법, 시행령, 시행규칙, 자치단체 조례에 이르기까지 법체계를 일관성있게 정비할 수 있도록 20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에 대해 참석 단체 전원 합의 했다.다섯째,
지난 5월 15일(일) 동물농장에 방송된 강아지 공장이라 불리는 강아지 번식장의 실태가 알려지면서 세상의 관심을 받고 있다.매년 유기견은 8만리라는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MBC는 100분 토론에서 강아지 공장에 대한토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한해 평균 2만 마리이상이 경매장을 통해, 펫샵으로 팔려 나간다. 소비자의 작고 예쁜 강아지의 선호로 인해서강아지공장은 그 수요를 채우기 위하여, 상품을 찍어내듯이 강아지를 출산해 내고 있다.반려동물의 생명의 존엄성은 사라지고, 유기와 학대, 좁은 철장에서 계속 아이만 낳고, 발정 유도에 심지어는 제왕절개까지인간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반복되고 있다.100분 토론을 통해, 가수 다나와 동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토론이 실시된다. 반려동물의 유기와 학대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이제는 반려견이 가족으로 인식되는 만큼, 더 이상은 강아지공장 활성화를 멈추어야 된다. 또한, 정부가 이제는유기견 문제를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인터넷 강아지분양 활성화 또한 강력히 막아야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 7일(토)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에 더블유 펫독 24시 애견카페가 오픈을 했다. W-PET은 반려견들이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100평의 문화 공간, 반려견과 함께 안락하게 쉴수 있는 쉼터, 애견카페안의 넓은 운동장이 매우 인상적인 시설이다.W-PET은 100평 규모의 공간에, 반려견 견주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회원을 위한 공간을 분리했다. 또한, 셀프 목욕시설, 프로미용사 장비, 24시간 출입, 대형견 출입 가능 등의 타 애견카페와의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W-PET 성경호 대표는 " 현재 15년간의 브리더 경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내용을 누구보다 눈높이를 맞추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기때문에, 반려견을 사랑하시는 고객들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수도권에서 가까이 위치한 W-PET은 전국에서 많은 회원들이 방문할 만큼 인기가 높은 애견카페이다. W-PET을 방문하는 이유는 대형견도 방문할 수 있을 만큼 환경이 매우 좋고, 성경호 대표의 오랜 브리더 경험에서 나온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로 고객들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 강사모 회원들이 추천하여, 성경호 대표를 만나 애견복합문
오늘 6월 4일(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오픈식 행사에는 많은 관객들로부터 유화 그림에 대한 많은 질문과 관심을 받았다. 오랜 시간동안 반려동물 아트산업의 육성에 누구보다 앞장 서온 김연석 화백의 열정에 많은 사람들은 감동을 받았다. 또한, 김연석 화백이 진행하고자 하는 펫아트 교육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후 수강생을 모집하여 개인들이 자신의 강아지를 직접 그려 볼 수 있는 반려동물 유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반려동물 그림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김연석 화백'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길 기대해 본다. 김연석 화백은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반려동물 그림에 대한 이해와 의식 수준이 높아 보호자들이 자신의 반려동물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나라에서도 보호자들이 직접 반려동물을 그린다면, 동물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평소 유기견 보호에도 관심이 많아 동물보호단체들과 함께 유기견 후원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는 김연석 화백은 현재 반려동물 그림 전수를 위해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6월 안산에서 반려동물 문화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다음
이 행사는 6월 4일(토) 오전 10시 부터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서 위치한미래엔 교과서 박물관 잔디 운동장에서 개최된다.반려동물 가족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 행사의 주제는 "추억과 즐거움을 만드는 행복한 가족 문화 축제"다.행사 내용으로 " 제 4회 스카이 하운즈 세계선수권 대회 한국 챔피언 쉽 "이 부분별로 진행 되며, 장애물 경기와허들 경기등의 행복한 운동회, 림보, 원반 던지기 체험, 유기견 없는 세종시 게임등의 다체로운 이벤트가 준비 되었다.세종특별자치시는 매년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함에 있어, 사람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을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 세종 반려동물 문화 축제 "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똘누쭈아 회원은 일 하다 궁금해서 맘카로 확인해 보니,현재는 막내 아쿠만 또 잘 보고 있다고 전했다.도그TV는 반려견의 심리적인 안정과 사회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이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적응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됬다. 동영상에서 보면 아쿠가 상당히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유기묘 분양을 지원하는 '오묘한 공작소' 다음달 오픈마켓 개최유기묘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분양하는 '오묘한 공작소'가 다음달 16일(토) 일산 고양시 장항동 롯데백화점 9층 문화홀에서 오픈마켓을 개최한다. 오묘한 공작소는 고양이 복지와 캣맘의 권익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오묘한 공작소 오픈마켓에는 배우 장나라가 명예이사로 참여하며, 롯데백화점이 행사 장소 등을 제공한다. 특히 반려동물 마케팅 전문 업체 바이럴인사이드(최경선 대표)가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행사를 준비 중인 고양시 명랑고양이협동조합 서주현 대표는 "길고양이나 유기 고양이 보호와 입양 지원을 위해 오픈마켓을 개최하게 됐다"며, 반려동물 업체 및 애묘인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반려동물 업체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9186-8003)로 문의하면 된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생강양파맘 회원은 번식장에 버려져 개장수 손에 넘어간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미나는 평생동안 번식장에서 마음과 몸을 모두 받쳐온 기가 막힌 사연의 강아지다. 발이 빠져서 제대로 설수도 없는뜬장의 환경에서 품에 안을수도 없이 출산만 반복했다고 한다. 누구도 이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지 않았던 그 곳,조금 열려진 문틈으로 울부짖으며 뜬장에 미나는 갖혀 있었다.현재 구조하여, 검사를 해 본결과 포도막염으로 눈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번식장속에서 받은 상처가 많은미나의 마음을 지워줄 수 있을까? 해피빈을 통해서, 미나의 상처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가족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미나는 수 없는 출산을 거친 후 몸이 약해지고 늙었다는 이유로 개장수 손에 팔려간 기막힌 사연의 강아지다.미나는 현재 웃고 있는 눈에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눈물자국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해피빈을 통해서, 미나의 포도막염을 치료하기 위한 모금이 현재 진행중이다.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미나의 모금에동참 할 수 있다.
오늘 다음 강사모 닉네임 똘누쭈아 회원이 게시물( "도그 티비 가입했더니" )이 회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견주가 도그TV를 반려견을 위해, 가입했는데 막내가 겁나게 짖네요라는 내용을 올렸다. 도그TV를 설치한다고좋아 했지만, 막상 가입을 해 보니 강아지가 너무 짖는다고 전했다.다음강사모 닉네임 똘누쭈아 회원은 "도그 TV를 해지 해야 겠지요?"라는 재미있는 메세지를 남겼다.
지난 5월 16일(월)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의 대표 박운선 대표님을 만났다.그는 사설 보호소를 운영함에 있어, 소요되는 경비를 후원에만 의지하지 않고, 자체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는유기견 보호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립형 사설보호소의 형태로 현재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강사모 뉴스는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취재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유기견 보호소가 나아가야 할방향에 대해서 전달해 주는 메세지를 들을 수 있었다.현재 한국은 유기견에 대해 불쌍하고, 힘들고 어렵고 안 좋은 환경에 처해져야 유기견 보호소나단체를 돕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외에는 제대로 된 유기견 보호소 시설과 사회적 관심으로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형태와 비추어 볼때, 광장히 대조적이다. 회원들이나 소비자의 후원 형태로 운영되는 보호소와 차별화된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의 모델이 앞으로 미래의 유기견 보호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된다.행강 애견호텔은 반려견 견주들이 소중한 반려견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다가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 갈 수있도록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 관리사들이 반려견을 돌 보고 있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
지난 5월 29일(일)에 서울시 성동구에서는 10살된 남아 강아지가 거리에 버려졌다.당시 강아지를 구조해 온 회원의 말에 의하면, 강아지의 피부병은 오래된 것처럼 보였고, 시력은 점점 안 좋아지는 상태라고 전했다.강아지를 임시 보호할 임보처를 찾고 있으나, 나이가 많고 아픈 강아지라 쉽게 구하기 힘들다고 구조자는 전했다.다음 강사모 닉네임 샤르 회원은 "나이 많고 아픈 강아지라 임보집 구하기가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의 남은생은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가득할 기억을 바란다"전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사랑혜율 회원은 산책 나간다고 싱글벙글인 혜율이의 사진을 올렸다. 오늘 혜율이는 평소와 다르게 옷을 입혀 놓아도 흥분하거나 낑낑대지 않았다고 한다.최근 중국에서 직접 직구한 용품을 카페를 통해 선보였다.요즘 혜율이는 햇빛을 안 본지 너무 오래 됬다고 견주는 전했다. 또한, 앞으로 여름 날씨로 인해 더위가 예상되어 밤에만산책하게 될 것이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