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모 번개가 지난 3일(목), 경기도 부천 도그스101 애견카페에서 개최됬다. 이 정모에는 분당지역 다음 강사모 회원들이 참가했다.현재 다음 강사모는 SHARE 캠페인을 시작으로 전국을 투어하며, 회원들이 참여하는 강사모 공식 애견카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도그스101 애견카페는"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 3호점으로 지정되었으며, 분당지역모임 애견 카페로 추천한 이유로, 도그스101은자연환경과 함께 경관이 뛰어난 애견카페로 시설이 뛰어나고, 환경이 매우 좋기 때문이라고 다음강사모 회원은 말했다.다음 강사모는 강사모 회원들이 추천하는 지역별 애견카페를 선정해, 지역 소모임과 정모등을 보다 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강사모 인증 애견카페를 늘려 갈 것이라 말했다. 또한, 차별화 된 서비스로 강사모 WiFi Zone을 설치하여, 카페에 방문한 회원들은 강사모 웹진(www.kangsamo.net)을 WiFi 접속시에 제공 받을 수 있다.현재 다음 강사모는 회원들에게 많은 혜택과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그스101 최현진 대표는 "본 번개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카페에 이용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도그스101은 반려견의 가치를
오는 7월12일 오전9시30분~오전12시까지 동물 보호법 맞짱 토론이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금번 토론회는 동물 보호 단체와 동물 생산, 판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유토론회 형태로 진행되며,이번 토론회에는 한국반려동물총연합회, 농림축산식품부, 변호사,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카라, 동물자유연대가 대표 단체로 토론에 참석한다.또한 토론은 자유토론 형태로 진행된다고 트위터를 통해, 표창원 의원실은 밝혔다. 본 토론회는국회의원 표창원 의원의 사회로 진행이 된다. 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단순 이권 다툼이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토론이 아니라, 정말 반려동물을 사랑하고아끼는 사람들이 가축의 입장이 아닌, 가족의 입장에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그림이 나올 수 있는지 지켜 보겠다"고 카페 공지를 통해 밝혔다. 또한,반려동물 산업의 편파적인 한쪽의 입장을 듣는 회의가 아닌, 전체의 소리를 듣는 회의라는 점에서 이 토론회가 많은 반려동물을 키우는반려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강사모에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도그스101 애견카페를 강사모 인증 3호점으로 지정한다고 카페지기는 밝혔다.본 행사는 강사모 WIFI Zone 구축과 카페 회원들이 보다 많은 소통의 장을 열어 갈 수 있도록, 현재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전국을 투어하면서 좋은 애견카페의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도그스101에 반려견들이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문화공간, 반려견과 함께 하는 안락한 쉼터,자연과 함께 하는 넓은 운동장은 매우 인상적이다.도그스101에서 운영하는 애견 호텔 서비스는 호텔장에 가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강아지를 관리하고 있다.애견 유치원 서비스 또한, 도그스101만의 독창적이고, 알차게 구성된 업무 프로세스로 고객이 만족하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인해 많은 회원들이 만족한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한다.도심 속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애견 카페로 도그스101이 인기 있는 이유는 반려견 중심으로 설계된 넓은 운동장과 자연환경을 들 수 있다. 앞으로 도그스 101은 애견인들이 꼭 가고 싶어 하는카페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를 계속 발전 시켜 나간다고 했다.도그스 101 최
다음 강사모 닉네임 뚜띠아빠 회원이 ‘우리 뚜띠 산책중 까까ㅎㅎ’ 라는 제목으로 허스키 모여라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뚜띠와 산책을 하던 견주가 까까를 꺼내니까 뚜띠가 주인에게 달라며 애교부리는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한강이아빠 회원이 ‘울 한강이 가족 여름나기^^’ 라는 제목으로 말라뮤트 모여라 게시판에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요즘 한강이 한국이 부자와 아침 저녁으로 계곡에 놀러 다니는데 오늘은 이웃 동네로 분양 보냈던 딸 한지혜하고 같이 온 가족이 산책을 갔는데 어찌나 물을 좋아라 하던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행복♡양 맘 회원이 보스턴테리어 게시판에 ‘운동방해하는 콩이’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사진과 함께 운동기구 위에서 운동하지 말라며 애교를 부리더니 잠이 들었다며 콩이 사진을 올렸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이오니아 회원은 ‘낮잠타임’ 이라는 제목으로 샤페이모여라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견주는 쭈글이랑 푸름이 형아 낮잠 자는 시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걸 본 사람들은 편안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빙빙 회원의 반려견 빙빙이가 출산을 했다며 빙빙이와 새끼 강아지를 비숑모여라 게시판에 올렸다. 견주는 병원에서 사진보고 4마리라고 했는데 7마리를 출산했다며 저녁 10시에 첫 아이 낳고 40분만에 7마리를 모두 출산했다고 한다. 이어 첫 출산인데 빙빙이 장하다며 새끼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다음 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개털공주가 ‘용룡이의 절친 강아지 인형’ 으로 기타 믹스견 게시판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용룡이는 강아지 인형을 꼭 안고 있었다. 견주는 유난히 저 인형을 좋아한다며 좋아하면서도 (인형) 눈알을 다 뜯어 버렸다는 건 비밀 이라며 글도 같이 올렸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망고네 누나가 망고 이빨 빠진 거 득템 했다고 이빨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이빨 빠진 후로 한 번도 못봤는데 터그놀이 하다가 옆에 있던 동생이 발견했다며 조그만 해서 너무 귀엽다고 게시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뭉비글맘이 비글모여라 게시판에 "아잉..개피곤해 !!!!!" 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그 사진과 함께 견주는 너랑 나랑 이래서 살이 찌는 거구나 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사람들은 너무 귀엽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피포링이 오늘 집에 새식구가 들어왔다며 리트리버 모여라에 게시했다. 견종은 골든 리트리버이고 3개월된 남아로 이름은 피포라고 소개했다. 이어 견주는 키우고 있던 보테형이랑 잘 지낼수 있을지 걱정 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아 보인다며 안도의 글을 올렸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하비♥는 ‘전 항상 저 발이 너무 좋아요’ 라는 제목으로 코카스파니엘 게시판에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통통하고 만지면 말랑말랑하고 꺼칠꺼칠하고 항상 뽀뽀하게 만들고 싶은 코카아이들에 발이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며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삼성카드펫은 오는 6월 30일까지 삼성카드 펫에서 펫 정보를 등록 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외출용 선물세트를 증정한다고 말했다.본 이벤트에는 ANF사료, 간식, 브러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삼성카드 보유한 회원이 아니여도, 삼성카드 홈페이지 회원가입만으로 펫정보 등록이 가능하다고 한다. 삼성카드펫 김성무 과장은 "반려동물 산업의 다양한 회원들과 소통을 위해, 본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시한다"고 전했다.금번 이벤트는 2016년 6월 2일(목)부터 시작하여, 6월 30일(목)에 마감된다.
강사모 애견카페 인증 컨소시엄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이 서울 상암동 DMC첨단센터 대회실에서 개최 되었다. 본 계약 체결식에는 바이럴인사이드(주) 최경선 대표, (주)두어 김동양 대표. (유)메스모 송우석 대표와 함께, 전국 각지에 있는 강사모 회원들에게 강사모 WIFI Zone을 공동 지원/구축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의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강사모 웹진은 매주 수요일마다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는 WIFI를 접속시에, 카페인증로고와 반려동물 용품 정보 및 강사모 웹진을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많은 반려견에 대한 수 많은 O2O 비지니스 모델이 있었지만, 실제적으로 회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를 돌며 강사모 애견카페를 인증하고, 강사모 웹진을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매주 수요일 마다 볼 수 있도록, 전국 애견카페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들의 소리를 경청함으로써 판매자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소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