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실종

강아지실종, 지난 9월 14일 삼성동 35번지 근처에서 4개월에서 6개월 추정의 강아지가 길을 읽어 버려

강아지는 주변 도로를 배회하는 상황이라 로드킬의 위협을 느껴 신고자의 제보로 현재 삼성2파출소에서 관리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14일 삼성동 35번지 근처에서 4개월에서 6개월 추정의 강아지가 길을 읽어버린 것 같다며, 삼성2파출소로 신고가 접수 되었다. 당시 강아지는 주변 도로를 배회하는 상황이라 로드킬의 위협을 느껴 신고자의 제보로 현재 삼성2파출소에서 관리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제보는 페이스북 다음강사모 페이지를 통해, 회원 안수지님에 의해 카페지기에게 직접 제보 되었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강아지가 반려인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SOS PET FBI 요원들과 함께 SNS/카페/블로그를 통해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종합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