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지난달 출간된 "단츄별 [반려견 응급처치 매뉴얼"은 반려인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위급한 상황에 반려인이 직접해야 하는 응급처치 방법을 설명한 예방의학서”라고 전달

지난달 출간된 "단츄별 [반려견 응급처치 매뉴얼"은 반려인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단츄별이 지난해 출간한 [고양이 응급처치 매뉴얼]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수의사인 사토 타카노리 중앙애니멀클리닉 원장이 집필했다. 단츄별 출판사 담당자는 "반려견에 응급한 증상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들은 크게 당황하게 되지만, 수의학 지식이 없는 보호자가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는 쉽지 않다”며 “위급한 상황에 반려인이 직접해야 하는 응급처치 방법을 설명한 예방의학서”라고 전달했다.
책에서 저자는 반려견이 보일 수 있는 다양한 증상을 얼굴 부위, 소화기, 순환기, 피부, 비뇨기 등으로 나누어 예로 들며, 보호자가 바로 응급처치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다음강사모는 카페 채널을 통해 반려인들이 공감하며 기본적으로 알야할 내용을 이번 서적으로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매체를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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