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문화 전문가 고영두의 신간 "도심 속 펫 티켓"이 도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도시 환경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독서로 추천될 만큼 가치가 있는 책이다. 고영두 작가는 다수의 반려동물을 보호하며 반려동물 유치원 운영과 다양한 지자체에서의 특강을 통해 쌓은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의 책은 훈련 방법론을 넘어서 반려인들이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도심 속 펫 티켓"은 반려동물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반려인들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실천 사항들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고영두 작가는 반려동물과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고 문제 없이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도시에서의 반려동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해결책을 제공한다. 이 책은 연암대학교 동물보호 계열의 이웅종 교수 등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웅종 교수는 이 책을 "반려동물과의 삶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심 속 펫티켓
반려동물뉴스(CABN) 강사모 공식 카페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30X 반려견 산책 챌린지'를 신설하였다고 오늘 발표했다. 강사모의 최경선 박사는 이 챌린지가 반려견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다 성숙한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챌린지는 오늘부터 시작하여 30일간 진행되고 된다. 참가자들은 매일 지정된 시간 이상 반려견과 산책을 해야 하며 산책 인증 사진을 강사모 공식 카페의 '30X 반려견 산책 챌린지' 게시판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자들 중 적극적인 참여자에게는 매달 소정에 선물을 전달하며 매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경선 박사는 "이 챌린지는 단순히 반려견과 산책하는 것을 넘어서 반려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활동이자, 우리와 우리의 반려견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회성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건강을 증진시키고 다른 반려견 보호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모든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자격시험의 실기평가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비상대책위원회는 현재 전문 훈련사 및 동종업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번 파일럿테스트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은 전문가들과 훈련사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해 TFT팀 구성에서도 현직 훈련사가 참여할 수 있는 인원에서도 수의사, 동물보호 인원에 비해 배정된 인원이 적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행동지도사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들이 배제되었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갈등속에서도 지난 22일 실시한 모의시험인 파일럿 테스트에서는 아주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의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는 4가지 관점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로 실기시험장의 크기가 축소되어 있어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 평가에 필요한 충분한 공간 부족으로 인해 개의 행동 반경을 평가하기 어렵고 훈련자와 개 간의 상호작용 역시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두 번째로 난이도 차이와 과락 미반영으로 인해 변별력이 부재하다. 시험에서 난이도에 따른 배점 차이가 없어 실력 평가가 어려워지고 과
반려동물뉴스(CABN) 대한한국의 반려동물 전문가인 강성호 대표 참여하여 최근 수 개월에 걸쳐 완성한 AKC CGC 번역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조예린, 김윤, 정재원, 양지민, 허정인, 진인선, 강성호 역자로 함께 참여하여 번역한 책이다. 원서는 Canine Good Citizen 으로 박영 스토리에 편집 및 제작을 진행했다. CGC 훈련책이 인상적인 것은 반려견 훈련 문화의 새로운 지평과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더욱 튼튼한 유대를 목적으로 번역되었다. CGC 훈련책이 인상적인 것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왜 훈련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반려견 스타훈련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호 대표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보다 쉽게 보호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되었다. AKC CGC 번역 책은 대한한국의 반려견 훈련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강성호 대표의 열정과 노력의 결정적인 산물이다. 반려견 훈련 전문가가 되기를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반려견을 잘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장된다. 이 책에 참여한 강성호 대표는 책 발간에 앞서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업적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네이버에서 발표한 카페 랭킹에서 강사모 공식 카페가 나무 1단계로 급상승했다. 현재 네이버와 다음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공식 카페는 최경선 박사가 직접 운영하는 커뮤니티다. 이 커뮤니티는 잘 못된 반려견 문화를 바꾸고자 개를 사고파는 강사모 커뮤니티가 아닌 올바른 반려견 교육 콘텐츠 중심으로 2019년도에 1명부터 새롭게 개설된 강사모 커뮤니티다. 현재 강사모 공식 카페는 회원 수 12.5만 명을 돌파하며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나무 1단계로 랭킹이 급상승하면서 반려견 커뮤니티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강아지 양육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강아지 훈련과 교육 정보, 사료와 용품 벼룩시장, 반려견 사진 콘테스트, 제품 체험 후기, 그리고 각종 모임까지 다양한 게시판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유기견을 위한 봉사 활동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페 대표인 최경선 박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지난
반려동물뉴스(CABN) 현재 반려동물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반려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강사모마케팅"이라 불리는 혁신적인 마케팅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강사모마케팅은 반려동물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반려동물 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빠른 성장을 이루어내며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은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사모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크게 5가지다. 강사모마케팅의 핵심 특징 1. 전문가의 다양한 경험 : 강사모마케팅은 반려견 훈련사,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반려동물 기자, 반려동물 커뮤니티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최경선 박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 계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IT 프로젝트 단위로 마케팅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반려동물 산업의 다양한 배경과 지식은 반려동물 산업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최경선 박사는 IT와 마케팅, 프로젝트 분야의 전문가다. 이것이 기존 반려동물 산업의 마케팅 서비와 다른 차별화를 주는 부분이다. 2.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1월 13일(토) 오후 2시에 가평 잣고을 시장 창업경제타운에서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주)이 개관을 한다. 가평에 생기는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은 지난 십년 이상을 반려동물 가상 커뮤니티(Pet Virtual Community)를 연구해 온 최경선 박사가 설립하였다. 최경선 박사는 빅데이터로 보는 반려동물산업과 미래, 반려동물 행동학, 반려견 바이블을 저술하였으며 펫로스-하늘나라에서 반려동물이 보낸 신호 책을 번역하였다. 2010년 강아지공장을 발견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문제와 잘 못된 문화를 바꾸려고 2019년 강사모 공식카페를 다시 1명부터 개설하였다. 현재 이 커뮤니티는 12.4만명의 커뮤니티로 성장하였으며 다양한 강사모 그룹 채널의 회원까지 합하면 전체 43만명의 회원과 소통하고 있다.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은 반려동물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며 마케팅, IT 및 인공지능 서비스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반려동물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최경선 박사는 "앞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의 메시지와 다음세대들에게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IP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과 어린이의 건강 모니터링에 혁신을 가져온 디어버즈 PE (DearBuds PE)는 세계 시장과 한국 시장에 성공적인 시장 진출하고 있다. 최근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IPECI)과 유명 전자 제품 유통 업체 게이즈샵(GAZE SHOP)이 반려동물의 귀 건강 관리와 교육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의 귀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어버즈 PE (DearBuds PE) 제품은 삼성전자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한 대한민국 스타트업에 의해 개발되었다. CES 혁신상을 4년 연속 수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멀티퍼포즈 건강 모니터링 기기이다. 이 기기는 반려동물과 어린이 모두에게 사용 가능하며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전용 앱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 IPECI와 게이즈샵의 이번 MOU 체결은 이러한 혁신적인 기기를 더 많은 반려인들에게 소개하고 반려동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IPECI는 반려동물 교육 및 문화 증진에 앞장서는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펫로스 관련된 새로운 앱 '마음:단단'이 런칭 되었다. 이 앱은 반려동물을 잃은 이들에게 정신적 지원을 제공하고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기 위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우리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며 그들을 잃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음:단단' 앱은 많은 반려인들에 직접적인 펫로스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 카페에서 홍보하고 있는 마음:단단 앱은 특별한 런칭 이벤트를 개최하며 11월 한 달 동안 펫로스 구독을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첫 달 결제금액은 단 9,900원으로 마음:단단의 모든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특별한 혜택은 구독 결제창에서 사용 가능하다. '마음:단단' 앱은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반려동물을 잃은 후에 나타나는 정신적인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펫로스로 경험한 사람들은 우울감, 죄책감, 무력감과 같은 감정적 어려움이 동반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 시에는 적절한 도움과 지원을 받아야 더 심한 우울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현재 '마음:단단'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부터 "우리는 동물 권리에 진심"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서평 이벤트가 강사모 X 봄나무 출판사 공동 주최로 이벤트 진행 중이다. 이 책은 동물 학대를 금지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소중한 내용으로 강사모 공식 카페가 함께 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 중에 동물에 대한 권리와 윤리, 가치 등은 다음 세대들에게 필요한 소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직접 홍보에 대한 재능기부를 약속하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 "우리는 동물 권리에 진심"은 동물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가치를 담고 있으며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반드시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추천되고 있다. 서평 이벤트 기간은 2023년 7월 26일(수)부터 2023년 7월 30일(일)까지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이 포스트를 주변에 알리고 공유하거나 리그램하면 된다. 자신의 채널에 맞는 방식으로 공유 후에 네이버 폼을 통한 "서평 이벤트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에는 책을 읽은 후 작성한 서평을 온라인 SNS 또는 블로그에 게시하면 되는 이벤트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정말 귀한
반려동물뉴스(CABN)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애완동물관리 전공을 중심으로 학점은행제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위과정은 최태영 주임교수(한국도그스포츠연맹 총재), 권상국(한국애견연맹 심사위원장), 최승열(전통훈련사 명장), 김남진(한국애견연맹 미용심사위원), 최덕황(최덕황 애견미용학원 원장), 김수경(KKF도그쇼 심사위원), 고민성(독티밸러스트레이닝 대표), 김옥진(서울대 수의학 박사) 등 우수한 교수진들이 주요 교수진으로 활약하며 전공 수업과 반려동물 최고위과정을 연계한 전공심화과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다른 교육기관에 비해 학비를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하였다. 1학기 평균 수강료는 약 245만원으로, 동일전공 학점은행제 타 교육기관의 평균 수강료 430만원보다 약 185만원 저렴하다. 이는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성인 학습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1987년 개원 이래 약 6,294명의 학점은행제 총장명의 학위취득자를 배출하였다. 가장 많은 학위취득자가 경영학, 체육학, 미술학사, 공학사, 음악학사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