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SBS ‘싱글와이프 시즌2’가 2주 연속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싱글와이프 시즌2’는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라디오스타’(5.5%) ‘뉴스라인’(2.9%) 등을 제쳤다. 이날 방송된 ‘싱글와이프 시즌2’는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4남매 엄마’로도 유명한 경맑음은 ‘전투 육아’의 일상을 보여주며 출연진을 경악시켰다. 씻기고, 재우고, 밥 먹이는 것까지 능숙하게 해냈지만 버거워보였다. 특히, 이 장면은 분당 최고 6.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경맑음은 “아이 다섯을 낳고 싶다보니 7년간 배가 들어간 적이 없었다”며 “의사가 ‘빨리 죽을 수도 있다’고까지 말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왜 내 자신은 챙기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막내 낳고 유암종 판정까지 받았고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낭만일탈’이 절실해 보였던 경맑음은 ‘김인석 아내’ 안젤라 박과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정성호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고 흐뭇해했지만, 남자여자 가릴 것 없이 볼 뽀뽀를 하는 하
(반려동물뉴스(CABN)) 의 주인공 마이린! 하지만 알고 보면, 이제 막 13세 되는 어린 소년 아빠! 난 아직 어른이 아니에요! 유튜브 스타 마이린! 의 PD로서 진행자 마이린에게 지적하고 또 지적하는 잔소리 대 마왕! 아빠 최영민! 마이린TV의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는 PD역할 아빠 최영민! 하지만 계속되는 아빠의 잔소리에 마이린은 지쳐가는데... ‘나만 당할 수는 없다!’ 오늘은 잔소리 금지! 오늘은 마이린이 원하는 대로! “오늘은 아빠 말 안 들어도 되는 날이에요!” “못하니까 배우라는 거지!!” 절대로 봐주지 않겠다는 마이린의 단호한 외침! 보자마자 아빠의 동공지진을 일으킨 첫 번째 미션은?! 마이린TV를 진행 하면서 늘 불만이었던 부분을 이번 미션을 통해 아빠에게 표현하는 마이린! “다시! 다시! 너무 이상해!” 아빠 직접 해보니 이제 내 마음을 알겠죠? 그동안 마이린의 마음을 알지 못했던 아빠가 이번 미션을 통해 아들의 마음을 100% 이해하게 됐다는데...?! 과연 이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까?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빠 사실은요” 마이린TV로
(반려동물뉴스(CABN)) 2018년 세나개를 찾은 알 수 없는 견공 '바닥에 떨어진 물건은 다 내꺼야!' 3년 전부터 시작 된 미스터리한 행동들 3년간 멍미를 바라본 가족들은 이제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배테랑 강훈련사도 난감해한 오늘의 주인공! 과연 멍미에겐 어떤 사정이 있는걸까? 1월 26일 편이 방송됩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EBS
(반려동물뉴스(CABN))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가 2월 6일 오후 7시 30분 한남동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양정철 초청 북잼토크 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북잼 토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세상을 바꾸는 언어’ 출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인터파크도서와 메디치미디어가 주관한다. 책을 통한 어울림을 의미하는 북잼(BOOK JAM)은 저자와 독자의 소통을 돕고자 인터파크도서가 기획한 스페셜 문화 공연이다. 콘서트·토크·플레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매월 독자를 만나고 있다. 그 중 북잼토크는 문학·인문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와 강연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행사다.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수단은 말과 글이다” 양정철은 참여정부 5년 내내 국내언론비서관과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냈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2017년 정권교체를 이루기까지 말과 글로 민주의 홍보를 위해 앞장선 인물이다. 민주주의 수단으로서 언어를 소재로 한 자신의 저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를 들고 독자와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평등·배려·공존·독립·존중 등 5가지 단어를 키워드로 한 ‘세상을 바꾸는 언어’는 언어 민주주의 관점에서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인의 마음속 풍경을 예리하고 섬세하게 담아내는 프랑스 누벨바그의 마지막 거장 에릭 로메르의 작품을 소개하는 ‘로메르의 계절과 도덕 이야기’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개최된다. 일상의 낯익은 격언을 토대로 삶의 교훈을 전하는 ‘희극과 격언 이야기’부터 계절의 변화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예찬한 ‘계절 이야기’, 유작 ‘로맨스’까지 12편을 상영한다. 에릭 로메르(ric Rohmer,1920.03.21.~2010.01.11.)는 장-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와 함께 비평가로 먼저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의 편집장으로 활동했던 로메르는 동료들이 감독으로 전업한 뒤에도 오랫동안 비평가로 활동하다 직접 영화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다. 누벨바그 감독 중 가장 뒤늦게 명성을 얻으며 아흔에 가까운 나이까지 영화작업을 왕성하게 한 시네아스트로 45년 동안 40여 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 인간의 감정에 대한 깊은 사색과 세계의 아름다움에 관한 예리한 관찰이 녹아 있는 창의적 영화세계를 구축했다. 프랑스에서 가장 문학적인 감독으로 평가받
(반려동물뉴스(CABN))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5일 방송은 배해선, 이수경, 한보름, 김세정이 출연하는 ‘해투동-여신과 함께 특집 2탄’과 김경호-김태우-이석훈-린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엔딩가수 특집 1탄’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3’ 측이 김세정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치킨 먹방 표정 6종’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김세정은 실감나는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김세정은 갓 튀겨져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치킨이 눈 앞에 놓여있다는 듯 설렘 가득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내 그는 양손으로 야무지게 치킨(?)을 잡고 입을 벌리고 있는데 디테일이 살아있는 손가락이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세정은 치킨을 앙 베어 물고는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을 경험한 듯 황홀한 미소를 터뜨리고 있다. 그도 잠시 김세정은 뾰로통하게 입술을 내밀고 있는데 그 모습이 어리광을 부리는 꼬마숙녀처럼 앙증맞아서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만든다. 이날 김세정은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의
(반려동물뉴스(CABN))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유닛G 5팀의 생동감 넘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유닛 메이커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주 ‘더유닛’에서는 여자 참가자들이 5팀으로 나눠 선보인 신곡 미션 무대가 펼쳐졌다.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5개의 신곡이 귀를 사로잡았으며 참가자들의 매력으로 가득 찬 무대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주말을 뜨겁게 달궜다. 홍단소녀 ‘COSMOS(코스모스)’, 아홉소녀들 ‘POCO A POCO(포코포코)’, 10시 45분 ‘CHERRY ON TOP(체리 온 탑)’, 투챠밍(TOO CHARMING) ‘달콤해’, 블루밍(Blooming) ‘Always(올웨이즈)’ 5팀은 신곡으로 유닛 메이커들 앞에 서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공개된 사진에서도 경연을 앞둔 여자 참가자들의 설렘과 긴장이 묻어나고 있어 유닛 메이커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허설을 준비하고 앞 팀 동료들의 무대를 모니터링하는 리얼 100% 백스테이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 관객들을 만나기 직전까지도 여자 참가자들의 연습은 계속됐다. 자신의 파트를 불러보고 안무를 맞춰
(반려동물뉴스(CABN)) SBS '싱글와이프 시즌2‘의 ‘임백천 아내’ 김연주가 나 홀로 떠난 호주 여행에서 ‘자식’뻘 친구들과 우정을 쌓았다. 김연주는 최근 호주로 혼자 ‘낭만일탈’을 떠났다. 아이들을 다 키우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혼자 여행’을 감행한 김연주는 여행 기간 동안에도 수첩에 꼼꼼히 메모를 하고 일정을 확인하는 계획적이고 철두철미한 태도를 보여 ‘FM여사’다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런 ‘FM여사’도 호주 현지 자전거 투어에 참가하자, 나이와 국적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활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낯선 환경이지만, 적극적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하고, 한국문화까지 전파해 ‘알파우먼’ 매력도 발산했다. 김연주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내 나이가 몇 살이냐”며 깜짝 질문을 던졌는데, 외국인들은 외외의 대답을 늘어놓아 김연주를 기쁘게 하기도 했다. 이밖에 김연주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의 음주 문화를 전파하며 ‘한국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색다른 모습으로 모두를 홀린 김연주의 매력은 오늘(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싱글와이프 시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및 사진제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주 첫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상쾌하게 첫발을 내딘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내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파일럿 방송에서 5촌 살인사건 새로운 목격자 취재로 화제를 모았던 '블랙캐비닛'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캐비닛'은 의혹에 싸인 정치적 사건을 재조명하는 코너로,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배정훈 PD와 김어준이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서는 단서들을 소개한다. 이번 주에는 지난 2008년 농협이 210억 원에 달하는 돈을 한 부동산 기업에 대출했으나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한 사건을 다룬다. 이 기업은 이후 캐나다 최대 사기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고, 농협이 대출해준 돈 210억은 공중에서 사라진다. 블랙하우스 제작진은 사라진 돈의 배후를 쫓았다. 또 이 사건에 의문을 가지고 직접 조사했던 박범계 의원과 김현권 의원, 김경률 회계사가 출연해 의혹에 대해 설명한다. ‘이슈브리핑 & 흑터뷰’ 코너에서는 거래소 폐쇄, 실명제 도입 등으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가상화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일 언론에서 보도되지만, 정작 ‘가상화폐’
(반려동물뉴스(CABN)) SBS ‘집사부일체’ 이대호를 만난 청춘 4인방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두 번째 사부인 야구선수 이대호를 만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힘든 등산 끝에 백운암에서 사부 이대호와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은 하산을 앞두고 사부와 손바닥 씨름 대결에 나섰다. 손바닥 씨름에서 무승부를 거둔 육성재는 이대호와 함께 모노레일을 타고 편하게 산을 내려온 반면, 씨름에 패한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은 걸어서 산을 내려왔다. 모노레일을 탄 육성재를 부러워하던 나머지 세 멤버들은 급기야 폭주하기 시작했다. 이승기를 시작으로 양세형, 이상윤까지 산을 달려서 내려오기 시작한 것. 제작진은 24일(수) ‘집사부일체’ 공식 SNS 계정(SBSjipsabu)을 통해 이 장면들이 담긴 미공개 스틸컷을 올려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작진도 따라잡지 못한 속도로 산을 달려 내려온 이승기가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부터 사부 이대호와 함께 모노레일을 탄 막내 육성재의 해맑은 미소까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스틸컷 속
(반려동물뉴스(CABN))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가수 겸 배우, 방송을 넘어 ‘홈쇼핑 완판녀’로 상품 매진 행렬을 만들어 내는 한영은6년 전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고 이것이 그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한다 이제는 암을 극복하고 그 누구보다 바쁘게 싱글라이프를 즐긴다는 한영 은 아픈 분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달하고자 암요양병원에서 봉사를 한다. 각종 허드렛일부터 직접 공수해 온 고구마까지, 그녀의 마음이 느껴진다. 과거 최초의 트로트 걸그룹 LPG로 활동하며 다양한 히트곡을 남긴 한영은 트로트가 아닌 컬투 정찬우와 발라드 듀엣곡 ‘듣고 싶은 말’을 발표 하기도 했다. 정찬우와 함께 음원 수익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최근엔 SBS 드라마 주연을 맡아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아픔을 딛고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한영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솔직 당당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방송인 이파니는 하루에도 직업이 수십 번씩 바뀔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시작한 일은 ‘1인 방송 제작’으로 어느덧 3개의 작품을 연재한 웹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직업을 바꿔 살아가는 게 쉽지는 않고 그만큼 술자
(반려동물뉴스(CABN)) 1월 25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한복만 입는 22개월 아이, 업그레이드된 연필심 공예자, 그리고 산행을 하는 시각장애 노부부 이야기를 다룬다. 한복 홀릭 베이비 키즈카페에 남다른 패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손님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에는 멀리서 봐도 유독 눈에 띄는 한 아이가 있었다. 놀고 있는 많은 아이들 가운데 혼자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있는 김솔(22개월) 양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아직 말도 잘 못하는 아이가 한복의 ‘한’은 알 정도로 한복을 좋아한다고 한다. 아이들은 활동성이 많다 보니 옷이 조금만 불편해도 칭얼대기 마련인데, 김솔 양은 오히려 반대였다. 기저귀를 갈 때도, 잠을 잘 때도 한복이 아니면 안 된다는 그녀. 한복을 벗기는 순간 김솔 양의 울음소리는 집안을 가득 채운다. 김솔 양이 스스로 한복을 벗는 건 오직 다른 한복으로 갈아입을 때뿐이다. 김솔 양이 처음 접한 한복은 조금 특별했다. 아버지가 어릴 적 입었던 한복을 증조할머니가 김솔 양에게 맞게 리폼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처음 입고 난 뒤, 한복 없이 못 사는 지금의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