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최근 통영시에서는 100여 마리의 반려견들을 돌보던 노부부의 건강 악화로 인해 새로운 가족을 찾는 캠페인이 진행중이다.이번 캠페인은 주인을 잃은 반려견의 분양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또한, 입양시 종합백신과 중성화 수술,질병검사, 내장형 동물등록 장치등 다양한 항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반려견 분양은 통영시 반려동물 복지팀으로 연락하면 입양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반려견이 가야할 곳은 한 곳 뿐이다"라고 말했으며,"순간의 감정이 아닌 정말 가족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입양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지난 12월 17일 저녁 7시경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 감천삼거리 부근에서 반려견 보리가 실종 되었다.보리는 3살 여아로 모색은 크림색이며, 다리 부분하고 눈 부분은 갈색이라고 보호자는 전했다.현재 미용을 하지 않아서 털이 많은 자란 상태라고 보호자는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지난 8월28일 17시경 충남 천안시 성정동 가구거리인근에서 반려견 쏘미가 실종 됬다. 쏘미는 0세로 여아다. 보호자 이신영씨는 쏘미가 현재 코가 까져있고 생리중이라 기저귀를 차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베넷털을 밀지도 않았으며 사람들을 잘 따르기 때문에 주변에서 보신 분들은 꼭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쏘미는 입양되기전에 학대받은 적이 있어서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적이 있으며 밥그릇을 뺏으려고 하면 엄청 으르렁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한편, 강사모에서는 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SNS/바이럴 채널을 통해 실종제보를 전파하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8월 31일(금) 오후 2시경 부산시 남구에서 구조된 부산 인절미 강아지(강북, 강남)는 옥상에 버려진채 사료와 물을 제공받지 못한 채 방치되다가 페이스북 강사모 회원에의해서 구조 됬다. 현재, 강남이는 입양처가 김포의 반려인으로 결정 되었으며강북이는 입양처를 구하고 있는 중이다.이에, 강사모에서는 부산 인절미 강아지(강북)이에 대해서 입양처를 알아보고 있다. 한편, 구조된 강아지들은 부산의 UN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완료하고 호텔링 서비스로관리되고 있다고 페이스북 강사모 회원은 전했다.다음강사모는 강북이 입양을 원하시는 분들은 강사모(choi540@daum.net)로 메일 회신 바란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오후 3시 충남 논산시 시묘리 인근에서 반려견 사랑이가 실종됐다. 사랑이의 나이는 6살이며 성별은 남아다. 반려견의 특징으로는 뒤에 꼬리가 말려 있으며 미용을 보호자가 직접하여 조금 어수룩하고 흰털 사이에 크림색 털이 썩여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스피치 견종에 비패 덩치가 크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8일 19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와동체육공원 인근에서 반려견 뿌꾸가 실종됐다. 뿌꾸의 나이는 3세이며 성별은 여아다. 뿌꾸의 특징으로는 몸무게가 4-5키로 정도 나가며 뒷다리가 아파서 걸을때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다. 또한, 발바닥털 및 엉덩이털이 정리되어 있으며 최근 발톱까지 정리했다고 보호자는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경기도 시흥시 월곶역부근 제3고속화도로에서 반려견 초롱이가 실종됐다. 반려견의 나이는 12살이며 성별은 여아다. 반려견 특징으로는 겁이 많아 사람에게 잘 다가서지 않는다. 또한, 손만 뻗어도 으르렁 그리며 초롱아하고 부르면 소리에 반응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1일 부산구 연제구 연산동 자이마트 부근에서 오전 8시 20분경 반려견 공주가 실종됐다. 공주의 나이는 3살이며 성별은 여아이다. 공주의 특징으로는 잃어보리기 전날 집에서 미용을 해서 털이 없다. 또한, 당시 미용시에 귀하고 꼬리를 빼고는 다 밀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견종은 말티스 이며특징으로는 양쪽 귀에 염증이 조금씩 있으며 노란색 같은게 묻어 나온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0일 낮 12시경에 삼성역 코엑스 주변에서 반려견 꽃순이가 실종 되었다. 꽃순이의 나이는 5살이며 성별은 여아다. 시바견 믹스 강아지로 코등에 털이 나지 않아 콧등이 검은색이며 전체적으로 모색은 노란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다. 특징으로 목 밑에 작게 뾰루지 비슷한 피부병이 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꽃순이는 훈련으로 앉아, 돌아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콩이는 광주시 광역시 서구 풍암동 풍암중학교 인근에서 실종됐다. 반려견 나이는 4살이며 등에 점박이 무늬와 함께 피부 상태가 안 좋다. 견종은 보스턴 테리어다. 이 반려견을 보신 분들은 다음강사모에 제보를 바란다.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충북 청주시 내덕동과 율량동 부근에서 실종된 또리를 보호자가 간절히 찾고 있다. 보호자는 마지막으로 청주 내덕동 할머니 추어탕 근처에서 반려견 또리를 보았다고 전했다. 보호자 장지원씨는 "또리는 전체적으로 황색이며 꼬리와 얼굴에 검정털이 있고 얼굴은 원숭이 라인이 있다"고 말했다. 실종 당시에는 붉은 가죽 목줄을 또리가 착용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3월 1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논현초 부근 빌라촌에서 반려묘 미고가 실종됐다. 미고는 3살 정도의 나이이며 성별은 여아다. 보호자 이원호씨는 "길 고양이 출신이라 사람을 무서워한다"고 말하며 "얼굴에 특이한 무늬가 있고 3월에 털을 민 상태로 잃어버렸다"고 전했다. 현재 보호자는 전단지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반려묘 미고를 찾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