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자유한국당, 서초1)은 서울시의회 제277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정보사터널’(서초역~방배로간 도로확장)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 하여 2019년 1월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 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정보사터널공사 진행상황과 터널개통을 위한 예산투입 등에 대해 질의하는 과정에서 “정보사터널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서초구와 동작구의 교통체증을 상당부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면서 “터널개통으로 인해 발생되는 뛰어난 접근성은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이 서초지역으로 확대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차질 없는 공사 진행으로 2019년 1월에 반드시 개통 되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부대시설을 제외한 터널개통에는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보사터널공사는 서초역~방배로간 도로확장공사로서 군부대(정보사)로 37년간 단절된 도심지역 간선도로를 연결하여 지역주민의 장기 숙원사업 해소 및 동서측 동
(반려동물뉴스(CABN))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정태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11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정 대상」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와 연계하여 개최된 금번 시상식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이 주최하고 정치닷컴이 주관하여 치러졌는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공로가 큰 지방의원을 선정하여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통계화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조례입안 실적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토대로 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는데, 평소 서울의 자치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도시건축비엔날레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을 발의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위원장은 주택정책 및 도시계획·도시재생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태 위원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영광스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남은 한해에도 시민을 섬기는 데
(반려동물뉴스(CABN))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승 의원(국민의당, 중랑3)은 서울시의회 제27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주말마다 극심한 교통체증을 발생하는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 사업을 빠르게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승인 통계인 ‘서울시 차량 통행속도 실태조사’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의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52㎞이다. 이 같은 속도가 일일 통행량 전체를 바탕으로 산출한 속도인 점을 고려하면, 주말 또는 출퇴근시간 등 차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통행속도는 이보다 훨씬 느리다고 볼 수 있다. 김 의원은 2010년도 서울시 의회 재정경제위원장 역임 시부터 2017년현재까지 상습 정체구간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했고 서울시에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해왔다. 한편, 동부간선도로는 장거리 통행에 유리한 '도시고속화도로'(삼성~월계1교, 4~6차로, 총연장 13.9km)와 단거리 통행에 적합한 '지역 간선도로'(성동~월릉교, 4차로, 총연장 8km)로 이원화해 지하화를 추진되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명희 의원(강서4)은 11월 29일 서남물재생센터 하수열 이용 지역난방 시설 준공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남 하수열 이용 지역난방 공급시설은 2015년 5월 서남그린에너지㈜와 ‘서남물재생센터 하수열 이용 지역난방 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인근지역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해 4월 착공했으며, 1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 시설은 그간 서남물재생센터에서 한강으로 방류되던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여 연간 2만 4,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게 되며, 연간 약 11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가 있다. 한명희 의원은 “일반적으로 도시개발이 환경문제를 야기한다고 인식되어 왔지만, 마곡은 도시계획 단계부터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연료전지발전으로 에너지 자립률을 높였고 여기에 미활용 하수열까지 에너지원으로 발굴 활용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서 모범적인 개발 사례가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마곡의 발전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서울시 전체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010년부터 한 차례도 빠짐없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8년째 수상해 온 서울시의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광진3,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7 지방의원 공약이행분야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2008년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3,700명에 달하는 지방의원 중 선거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공약의 이행정도를 엄격하게 심사·평가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김 위원장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6대 분야 30대 과제’를 지역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특히 의회운영을 책임지는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 광진구의 열악한 재정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촘촘한 복지망 구축, ▲ 육아 및 보육 지원 강화, ▲ 공공시설 및 노후 학교시설 개선, ▲ 자양유수지 내 문화복합시설 건립 등의 공약 이행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 김 위원장은 “8년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시민과 구민만을 바라보고, 우직한 노력이 큰 산을 옮긴다는 우공이
(반려동물뉴스(CABN)) 김동규 경기도의원(자유한국당, 파주3)이 30일,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보고 및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에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정책 우수의원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간담회와 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 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과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 진행을 통해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안하고 이를 반영해 왔으며,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으로 도민의 복지향상과 도정발전에 기여한 점이 공로로 인정받아 주민행복정책 우수의원 대상에 선정되었다. 김 의원은 “주민행복정책 우수의원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이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입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의도정책연구원(YIP)은 순수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 행정평가, 행정문화 서비스 등의 정책 연구와 지원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의원의 조례 입안 및 지역 정책 기여도 등 객관적인 통계심사를 기반으로 의정 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천 도의원(자유한국당, 이천2)이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지방자치활성화를 위한 주민행복정책 및 지역개선활동에 대하여 평가한 것으로, 조례 제 개정, 정책 대안 제시 등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도민 복지 향상과 도민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권 의원은 “도민과 관계 공무원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려 노력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가 30일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시각디자이너인 김정기 캘리그라퍼를 초청하여, ‘우리 땅 독도, 위안부 사과’를 주제로 붓글씨 퍼포먼스를 개최하였다. 민경선 회장(고양, 교육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어제 일본정부가 내년 3월까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주장이 담긴 상설전시관을 동경 히비야 공원내에 건립한다고 발표했다”고 말하고, “일본정부 주도하에 추진되는 역사 왜곡과 허위 영토교육이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주된 요소”라고 지적하며, “일본의 책임감 있는 위안부 문제 사과와 즉각 독도에 대한 야욕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2월 8일까지 경기도의회 1층에서 개최중인 ‘독도와 위안부 사진 전시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전시회에는 독도에서 촬영한 사진 15점, 나눔의 집이 제작한 일본군 위안부 바로 알기 역사전시물 10점, 그리고 올해 초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원들의 릴레이 1인 피켓시위 사진 5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상이 함께 상영되고 있다. 오늘 붓글씨 퍼포먼스에는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원인 공영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윤진(자유한국당 비례) 의원이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수여하는 2017년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은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실시됐다. 이번 2017년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지방자치의정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며, 지역의정활동에 우수한 업적을 남긴 공로를 인정받은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윤진 의원은 제9대 경기도의회 초선의원으로서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 중 FTA 등 동시다발적인 개방화로 고사위기에 처해있는 도내 농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농업발전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 의원은 의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계속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라는 의미의 상으로 알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이동화 경기도의원(바른정당, 평택4)이 30일,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5분발언과 도정질문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해 왔으며,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으로 도민 복지향상과 도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도 정책에 대한 질책보다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제시하는 등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데 앞장서 온 점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뜻깊은 대상 수상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도민을 섬기는 자세로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 시상위원회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자 의정, 시민사회, 공직, 경제. 종교 등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될 바른 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이현호 의원(자유한국당, 이천1)은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사)한국기업평가원이 평가하는‘2017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현호 의원은 경기도 9대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소외계층에 대해 대변자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 자원봉사활동, 각종 정책사업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도민에게 헌신하는 모습 그리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민과 도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여의도정책연구원은 대한민국 의정대상에 대해 통계화한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산정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입안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통계심사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염동식(바른정당 평택시3) 부의장은 30일 종덕초등학교 신설대체 이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고덕면장, 마을이장단, 학부모 등과 함께 평택교육지원청을 방문했다. 종덕초등학교는 고덕국제화지구 내에 위치한 학교로 택지개발계획 등으로 2020년에 인근 서정동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학교이다. 주민들은 지역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향후 현재의 종덕초등학교 인근에 학교가 설립될 때 ‘종덕’이라는 교명을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서정동에 신설되는 학교의 교명으로 ‘종덕’을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현재 정당한 절차에 따라서 신설대체 이전을 추진해 왔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까지 마친 상황이어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염동식 부의장은 평택교육지원청에 주민의 요구가 법과 규정에 합당한지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 줄 것을 주문하고 주민대표단에게도 휴교 조치를 통해 교명을 보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평택교육지원청과 주민대표단은 향후 다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원욱희 의원(자유한국당, 여주1)이 11월 30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7 대한민국 바른지도자상」은 서울매일신문이 주최하는 행사로 다양한 부문에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지도자를 찾아 시상하는 행사로서 당일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원욱희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해 조례 제정에 힘쓴 것은 물론이고, 소외된 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 노력에 헌신해온 것을 인정받았다. 원 의원은 “도민들에게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욱 경기도와 경기도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영협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11월30일 1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지방자치의정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김영협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김영협 의원은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비용을 지원하며 부대 복리시설의 보수개량사업 지원하도록 하였고, ‘경기도 환경성 아토피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로 저소득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환경을 개선하도록 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리고, 도시재생관련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였고, 원도심지역의 주민참여를 통한 쾌적한 친환경공간 조성으로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였다. 김영협 의원은 ‘ 주민과 어려운 이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순자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11월30일 1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지방자치의정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박순자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박순자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의료원 이사의 수를 확대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신설하도록 하였고, ‘경기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로 녹색건축물 조성 확대를 위해 공공건축물에 대한 녹색건축물 인증 활성화가 추진되도록 하는 등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리고, 도정질문을 통하여 장애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하여 노력하고, 시각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및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관련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하였다. 박순자 의원은 ‘의원으로서 주어진 임무와 원칙에 충실하였을 뿐인데 그동안 펼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