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야생 유기견! 불암산 정상을 떠돌던 누렁이 "반려견 되다!" 유튜브 이찬종TV "대공개"

이찬종 소장의 7일간의 맹훈련으로 야생의 본능을 가진 유기견이 반려견으로 재사회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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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0월 18일 유튜브 채널 "이찬종 TV"에서는 제 16화 "유기견에서 반려견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콘텐츠가 제작 되었다. 이찬종 소장은 똘이와의 훈련에서 리드줄을 수용하던지 야생의 본능으로 물려하고 목줄을 피하려는 행동에 침착하게 대응해 나갔다. 그는 반려견과 천천히 교감하며 행동학적으로 정확하게 문제점을 알려주었다.

 

 

사실 똘이는 불암산 정상을 떠돌던 누렁이였다. 똘이는 불암산에서 2년 동안이나 밥을 챙겨 준 아주머니의 임시보호를 끝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누렁이라는 강아지다. 이 강아지가 지금 영상에 나오는 똘이다. TV 출연 이후에, 똘이를 입양한 보호자님이 사랑으로 관리는 했으나, 강아지와 적극적으로 터치하거나 교육을 하지 못해 유기견 재사회화를 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이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자 이번 콘텐츠가 제작되었다. 이 영상에서 이찬종 소장은 "유기견이 사람들에게 안겼을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몸에 힘을 주기 경우가 많아 배변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기견이 재사회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산책이 훈련이 무척 중요함을 강조했다. 똘이는 이찬종 소장의 7일간의 맹훈련으로 관리를 받아서 처음과 나중이 너무나 다르게 변하였다. 처음에는 야생의 모습을 보였으나, 7일이 지난 후에는 반려견과 차이가 없을정도로 빠르게 적응하여 산책도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현장에 방문한 보호자는 이렇게 까지는 생각은 못했는데 똘이의 변한 모습을 보며 너무나 만족해 했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는 "산책의 고비가 넘어갔으면 모든 문제가 잘 풀릴 거다. 유기견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산책이 잘 되어야 한다."는 메세지 였다. 유기견의 문제 해결원인의 시작은 산책임을 많은 구독자들에게 일깨워 주었다. 훈련을 마친 보호자는 똘이를 품에 안으며 이렇게 말했다. 똘이 보호자는 "행복하게 똘이와 가정으로 돌아가서 무척 행복하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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