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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이라더니 왜 QR 인증?” 설채현 원장이 짚은 반려동물 출입 제도의 모순

설채현 원장 “반려동물 출입 허용, 준비 없는 인증 절차는 또 다른 장벽”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출입 허용 제도를 둘러싸고, 현장에서 요구될 수 있는 예방접종 확인과 QR 인증 절차가 오히려 보호자와 업주 모두에게 새로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설채현 원장은 최근 관련 발언을 통해 “예방접종 확인 자체가 법적 의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QR코드 확인, 접종기록 제출,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 복잡한 절차가 사실상 출입 조건처럼 작동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설 원장은 문제의 핵심이 예방접종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확인하는 방식과 제도 설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공공장소에 함께 출입하려는 보호자들에게, 별도의 인증 절차가 즉각적인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제도 시행 과정에서 충분한 안내와 현장 교육, 유예기간 없이 기준이 작동할 경우, 업주와 보호자 모두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장의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제도를 서둘러 적용할 경우, 실제로는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거나 불필요한 갈등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설 원장은 “제도를 만들려면 먼저 현장과 시민이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

공공동물병원·공공 표준수가제, “시설이 아니라 기준을 만드는 국정과제”

동물병원 진료비 혼란, 이제는 ‘공공 기준’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뉴스(CABN) 공공동물병원과 공공 표준수가제를 단순한 공공 인프라 확충이 아니라, 반려동물 의료의 기준을 세우는 국가적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되고 있다. 핵심은 공공이 민간을 대체하는 경쟁자가 아니라, 가격과 설명, 진료 항목, 기록 체계의 기준점을 만드는 설계자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동물의료 시장은 자영업 구조, 정보 비대칭, 지역 격차라는 세 가지 구조적 문제가 중첩되면서 보호자들의 혼란과 불신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역별 임대료와 인건비, 장비 수준, 운영 방식이 모두 달라 병원마다 원가와 가격이 제각각 형성되고 있고, 보호자 입장에서는 진료 필요성과 적정성을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는 사실상 설명을 듣고 결제하는 것 외에 선택지가 거의 없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도 문제로 꼽힌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은 선택지가 제한되고, 수도권은 과밀 경쟁 속에서도 가격과 진료 항목, 패키지 구성이 난립하면서 오히려 기준이 더 모호해지는 양상이다. 그 결과 같은 증상이라도 병원마다 설명과 진료 항목, 금액이 달라 보호자들이 비교 자체를 하기 어렵고

2026 반려동물 창업, 감으로 뛰어들면 실패가 빨라집니다

최경선 박사, 4월 7일 강원대학교서 반려동물 산업 특강 개최… “감이 아니라 기준이 필요”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예비 창업자와 실무자들에게 시장을 읽는 기준을 제시하는 특강이 마련된다. 최경선 박사는 오는 4월 7일 강원대학교에서 반려동물 산업 창업과 사업화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산업은 펫테크, 펫푸드, 펫케어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동시에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더 이상 단순한 유행이나 감각만으로는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최 박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많은 예비 창업자와 실무자들이 여전히 ‘감으로 아이템을 정하고, 광고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식’을 반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런 접근은 결국 비용은 늘어나지만 방향은 흐려지고, 고객은 남지 않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시장을 읽고 사업을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홍보성 행사가 아니라, 혼란한 시장 속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걸러야 하는지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국경없는 수의사회, 베트남 박통사 코뮌서 광견병 퇴치 1차 캠페인 성공적 마무리

16개 기관·기업 70여 명 참여… 1,279회 백신 접종, 접종률 약 90% 기록

반려동물뉴스(CABN) 국경없는 수의사회가 추진 중인 “베트남 광견병 퇴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캠페인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1차 캠페인은 베트남 박통사(Bạch Thông) 코뮌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총 16개 회사 및 기관에서 약 70명이 참여해 국제 협력 기반의 동물보호 활동을 펼쳤다. 참여 인원은 수의사 약 30명, 자원봉사자 및 운영진 40명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접종과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박통사 코뮌 내 전체 20개 마을 중 19개 마을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되며 높은 현장 도달률을 보였다. 그 결과, 총 1,279회의 광견병 백신 접종이 이뤄졌고, 약 90%의 접종률을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광견병은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역사회 단위의 집단 면역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박통사 코뮌 1차 캠페인의 성과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 그리고 국경없는 수의사회를 중심으로 한 여러 기관의 연대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베트남 지역사회 내 광견병 예방

국경없는수의사회, 용인 행강보호소서 대규모 봉사활동 펼쳐

유기견 250여 마리 백신 접종·15마리 중성화 수술 지원…의료·돌봄 공백 메워

반려동물뉴스(CABN) 사단법인 국경없는수의사회(대표 김재영)가 지난 3월 22일 경기도 용인시 행강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의사와 수의과대학 재학생, 동물복지에 관심을 가진 시민 등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보호소 내 유기견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암컷 10마리와 수컷 5마리 등 총 15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이 진행됐으며, 약 250마리의 보호견에게 종합백신과 광견병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견사 내 모래 교체와 산책 봉사도 병행되며, 유기동물들의 위생 환경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살피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수의 인력은 수술과 백신 접종 등 의료 처치를 담당하고, 일반 봉사자들은 견사 정비와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민간 차원의 자발적 연대가 보호소 현장의 의료 및 돌봄 공백을 메우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재영 국경없는수의사회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경없는 수의사회 라오스 지부, 비엔티안 나쌀라 마을서 ‘광견병 제로 프로젝트’ 성료

총 104마리 등록·검진… 지난해보다 참여율 크게 높아져

반려동물뉴스(CABN) 국경없는 수의사회 라오스 지부(지부장 박용승)는 지난 3월 21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싸이타니구 나쌀라 마을에서 광견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 캠페인 ‘광견병 제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물병원 접근성이 낮아 수의료 혜택을 충분히 받기 어려운 외곽 지역 동물들을 대상으로, 광견병을 비롯한 인수공통전염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경없는 수의사회 라오스 지부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장 인근 공터를 포함한 2개 접종 사이트를 분산 운영하는 전략을 도입했고, 그 결과 총 104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등록 및 기초 검진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등록 현황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개 100마리(96.15%), 고양이 4마리(3.85%)가 참여했다. 성별로는 수컷 53마리, 암컷 47마리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1년 이하의 어린 개체가 전체의 약 64%를 차지해 향후 지속적인 예방 관리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특히 등록 개체 중 25마리(24.04%)는 생후 3개월 미만의 자견·자묘로 파악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뒤 내년도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됐다. 올해 캠페인은 주민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2026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필기 마스터 과정 1기’ 전국 수강생 모집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1급/2급(통합) 필기시험, 혼자 준비하지 마세요… 온라인 마스터 과정 모집

반려동물뉴스(CABN) <수강 신청> 2026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필기 마스터 과정 1기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이 ‘2026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필기 마스터 과정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마련된 온라인 ZOOM 원격강의 프로그램으로, 전국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20일(금)부터 3월 30일(월)까지이며, 수강 신청은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필기시험 준비생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넓은 시험 범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반려동물 행동학, 반려동물 관리학, 반려동물 훈련학, 직업윤리 및 법률, 보호자 교육 및 상담 등 필기시험 핵심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10강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처음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이론 위주로 내용을 압축해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험 대비에 꼭 필요한 내용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혼자 공부하며 방향을 잡기 어려웠던 준비

제주 반려동물 놀이공원, 운영시간 대폭 확대…반려인 만족도 높인다

“이제 더 오래 즐긴다” 제주 반려동물 놀이공원, 봄맞이 운영 확대

반려동물뉴스(CABN) 제주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 행보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0일부터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의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봄철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보다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위치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내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은 지난해 12월 15일 제2동물보호센터와 함께 문을 열었다. 개장 이후 지난 3개월 동안은 겨울철 잔디 양생 기간을 고려해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3월 20일부터는 운영 시간이 한층 확대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평일은 기존보다 4시간, 토요일은 2시간 더 길어지며,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시간대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이며,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 기록이 있어야 한다. 다만 맹견이나

반려동물 축제의 판이 바뀌고 있다… 중심엔 MC펑키 고영두가 있었다

반려동물 행사에 왜 그가 필요할까… MC펑키 고영두의 공감 진행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 전국 각지에서 지자체와 기업이 주최하는 반려동물 축제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단순한 체험과 오락을 넘어,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행사의 역할이 넓어지는 가운데, 현장 진행과 교육, 문화적 메시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인물로 MC펑키 고영두가 주목받고 있다. 이제는 반려동물 행사에서도 단순한 분위기만 띄우는 MC는 원하지 않는다. 고영두는 단순히 무대 위에서 흥을 돋우는 진행자가 아니다. 그는 반려동물 행사 현장의 특성과 보호자들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는 반려동물 문화전문가형 MC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반려동물의 안전과 복지를 고려한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제안하고, 현장에서는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며 안정감 있는 진행을 이끌어낸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재미와 배움의 균형'이다. 반려견 달리기 대회나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에서도 단순한 경쟁과 흥미 유발에 머물지 않는다. 보호자와 반려견의 교감, 기본 예절, 공공장소에서의 펫티켓 등 실질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객이 즐겁게 참여하는 동시에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까지 개선하게 만드는 것이다.

최경선 박사, 2026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출간… 국가자격증 준비 위한 실전형 교재 제시

2026 국가자격증 합격의 방향 제시… 최경선 박사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출간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이 단순한 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시대, 반려동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돕기 위한 국가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경선 박사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시험 준비를 위한 실전형 교재 『최경선 박사의 반려동물행동지도사』를 출간했다. 최근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전문성과 책임성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관계를 건강하게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증은 관련 분야 종사자와 예비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자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실제 시험 준비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반려동물 행동학, 반려동물 관리학, 반려동물 훈련학은 물론 직업윤리 및 법률, 보호자 교육 및 상담까지 폭넓은 과목을 체계적으로 학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방대한 시험 범위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교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크라운출판사에서 출간한 『최경선 박사의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이러한 수험생들의 고민을 반영해 기획된 교재다. 이 책은 시험 범위를 단순 나

댕근마켓, 반려동물 문화전문가 MC펑키와 함께 3월 15일 아이러브마이독서 개최

MC펑키 진행…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특별한 문화 마켓 기대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문화와 반려용품 시장의 새로운 연결고리가 될 ‘댕근마켓’이 오는 3월 15일 아이러브마이독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들에게 다양한 반려용품과 정보를 소개하는 동시에,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형 마켓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단순한 상품 소비를 넘어 반려문화 전반을 함께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련된 댕근마켓은 반려인들이 직접 현장을 찾고, 제품과 문화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문화전문가 MC펑키가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현장을 예고하고 있다. 다양한 반려동물 행사와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MC펑키는 특유의 친근한 진행력과 현장 소통 능력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 문화를 보다 쉽고 즐겁게 전달해온 만큼, 이번 댕근마켓에서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이번 댕근마켓에는 휴잇펫을 비롯한 총 12개 팀이 참여해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반려용품과 관련된 다양한 팀

9년 전 ‘반려동물은 가족’ 한 문장…이재명 대통령과의 인터뷰가 만든 한 사람의 9년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한 문장이 바꾼 한 남자의 9년

반려동물뉴스(CABN) 유튜브 채널 ‘강사모TV’가 공개한 영상에서 최경선 박사(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대표)는 “2017년 3월 한 인터뷰 현장에서 들었던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라는 한 문장이 삶을 바꿨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한 번의 만남에서 나온 ‘진심의 문장’이 한 사람의 삶과 실천을 어디까지 움직이는가를 따라가는 ‘휴먼 스토리’로 구성됐다. “질문을 준비했는데, 그날은 ‘현장’이 먼저 들어왔다”. 최 박사가 회상한 출발점은 2017년 3월, 이재명 대통령과 마주 앉았던 인터뷰의 공기였다. 그는 그 자리에서 “반려동물은 가족”이라는 말이 정치적 수사처럼 소비되는 문장이 아니라, 모란시장 현장과 유기동물 문제, ‘누렁이’로 상징되는 오래된 갈등, 치료비 부담 같은 현실을 전제로 한 현장 언어의 결론처럼 들렸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모란시장(가축·개 거래 문제)과 동물복지 의제를 공개적으로 다뤄 왔고, 관련 기자회견문에서도 “반려동물은 가족”이라는 표현이 확인된다. 또한 2017년 전후로 반려동물 정책·문화 개선을 언급한 보도들도 이어졌다. 최 박사에게 그 문장은 단순한 ‘좋은 말’이 아니었다. 그

강아지 분리불안, ‘버릇’ 아닌 심리 신호…“외출 준비 단계부터 반응 체크해야”

최경선 박사 “혼자 있는 연습·환경 개선이 핵심…9가지 자가 진단으로 조기 발견 가능”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이 보호자의 외출을 막거나, 혼자 남겨졌을 때 울부짖고 물건을 물어뜯는 행동을 보인다면 단순한 떼쓰기일까. 전문가들은 이를 훈육의 문제가 아니라 ‘분리불안’이라는 심리적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강사모TV의 최경선 박사는 최근 “분리불안은 외출 후에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외출 준비 단계에서 이미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보호자가 집에서 직접 점검할 수 있는 9가지 자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최 박사가 가장 먼저 주목한 구간은 ‘외출 준비 단계’다. 보호자가 열쇠를 집거나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메는 순간, 반려견이 과도하게 따라다니거나 불안한 표정을 짓고 낑낑거린다면 이미 분리불안의 신호가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최 박사는 “외출 준비 소리만 들어도 반려견이 현관 앞을 막아서거나 보호자에게 과도하게 밀착하는 행동은 단순한 애교가 아니다”라며 “반려견이 ‘혼자 남겨질 것’에 대한 불안을 예측하고 반응하는 상태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분리불안의 핵심 단서는 외출 직후와 혼자 있는 동안 나타나는 행동이다. 최 박사는 “울부짖음(하우링), 파괴 행동, 과도한 움직임이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배변 실수, 반복 행동 등도

“처음 1주일이 평생 좌우”…강아지 입양 전 ‘체크리스트’ 주목, 보호소·유기견은 ‘기록 확인’이 핵심

유기견 입양, 이 ‘기록’ 확인 안 하면 바로 병원행입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면서 강아지 입양을 고민하는 보호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양을 “귀여움에 따른 충동적 선택”이 아니라 최소 10년 이상 함께할 가족을 맞이하는 책임 있는 결정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보호소 강아지(유기견)는 과거 경험과 환경 변화가 큰 만큼, 준비가 부족하면 분리불안·배변 문제·짖음 등으로 갈등이 커질 수 있어 입양 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입양 준비의 첫 단계는 보호자의 생활 패턴 점검이다. 하루 대부분 외출하는 직장인이나 주말에도 바쁜 가정이라면 산책·놀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워 활동량이 높은 반려견 돌봄이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면 꾸준한 산책과 놀이가 가능해 매칭 폭이 넓어진다. 전문가들은 “견종보다 중요한 것은 보호자가 매일 유지할 수 있는 루틴”이라고 설명한다. 경제적 준비도 필수다. 입양비가 0원 또는 저렴한 경우가 있더라도, 실제 비용은 입양 이후부터 발생한다. 예방접종, 건강검진, 구충, 중성화, 사료·간식, 미용, 훈련(교육)까지 고려하면 최소 수십만 원에서 100만 원 이상이 필요할 수 있다. 초기 예산을 잡아두면 갑작

한파에 산책 끊으면 오히려 위험? 겨울 산책 ‘이렇게’ 조절하세요 (TOP5)

1월에 반려견 컨디션 무너지는 진짜 이유… 집에서 딱 10분이면 해결

반려동물뉴스(CABN) 기록적인 한파와 잦은 눈 소식이 이어지는 1월, 반려견 보호자들의 겨울나기 고민이 커지고 있다. 산책 횟수는 줄고 실내 난방은 늘어나면서 반려견의 생활 루틴이 흐트러지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경선박사의 강사모TV는 “겨울은 관리가 바뀌는 계절이지, 사랑이 줄어드는 계절이 아니다”라며 ‘중단’이 아닌 ‘조절’ 중심의 맞춤형 돌봄을 강조했다. 강사모TV가 1월 한 달간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고민을 정리한 결과, 핵심은 무리한 산책을 줄이되 생활 리듬은 유지하고, 실내 환경·체중·발바닥·피부 관리를 동시에 챙기는 것으로 요약 되었다. 1. 산책은 ‘쉬기’보다 ‘시간 조절’이 관건 가장 많은 질문은 산책이었다. 추위를 이유로 산책을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문가들은 무조건 중단하기보다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라고 조언한다. 소형견·노령견은 10~15분, 활동량이 많은 대형견은 약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다만 영하권 강추위에는 야외 활동을 무리하게 이어가기보다 실내 놀이로 대체하고, 동상 예방을 위해 방한 부츠 착용 등 보온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2. 실내는 20~24℃,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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