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카카오톡 오픈채팅 기반 반려견 커뮤니티 ‘오늘의 멍딜’이 지난 4일 열린 ‘달이곰이 시흥 반려동물 해양 레저 페스티벌’에 참여해 회원들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오늘의 멍딜 소풍’을 진행했다. 이번 소풍에는 오늘의 멍딜 회원 40명이 참여했으며, 별도의 장소에서 진행되는 일반적인 반려견 모임이 아닌 대규모 반려동물 축제 행사장 안에 ‘오늘의 멍딜 모임방’ 전용 부스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내 운영된 오늘의 멍딜 부스는 회원들이 자유롭게 만나 소통하고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부스를 중심으로 행사장을 함께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온라인에서 이어온 인연을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장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기존 반려동물 축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반려견과 함께하는 낚시와 걷기대회 등 해양 레저와 반려동물 문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풍에 참여한 회원들을 위한 웰컴 선물도 마련됐다. 식스펫, 보양대첩, 국제멍멍패드, 펫코리아푸드가 협찬에 참여해 회원들과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운영에는 오
반려동물뉴스(CABN) 추석을 맞아 전과 갈비찜, 불고기, 잡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이 식탁에 오르는 가운데 반려견에게 무심코 건네는 ‘한입’이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보호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이나 기름지고 양념이 많이 들어간 사람 음식을 갑자기 섭취하는 행동은 반려견의 소화기 질환뿐 아니라 췌장염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최경선 박사는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강사모TV 콘텐츠를 통해 “명절이라고 해서 사람이 먹는 음식을 반려견과 나누는 것은 피해야 한다”며 “사랑해서 건넨 한입이 오히려 응급진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년 미국수의사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JAVMA)에 발표된 ‘Associations between dietary factors and pancreatitis in dogs’ 연구에서는 췌장염을 진단받은 개 198마리와 임상적으로 췌장염 증거가 없었던 대조군 187마리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의료기록을 기준으로 평소 먹지 않던 낯선 음식을 섭취한 경우 췌장염과의 오즈비가 4.3으
반려동물뉴스(CABN) 가평잣고을시장과 자라섬을 함께 둘러보려는 방문객에게 무료 ‘흥버스’가 색다른 이동 수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에서 장보기와 행사를 즐긴 뒤 자라섬으로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어, 가평의 일상과 자연을 함께 만나는 여행 코스로 관심을 모은다. 최경선 가평잣고을시장 사무국장은 현장 안내 영상을 통해 시장에서 흥버스 정류장까지 찾아가는 길과 실제 탑승 모습을 소개했다.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도 주변 지형을 살펴보며 이동할 수 있도록 레일바이크 인근과 뚝방길을 따라가는 동선을 담았다. 영상 속 안내에 따르면 흥버스는 레일바이크 쪽과 자라섬 입구 쪽을 연결하는 무료 전기차다. 아기자기한 외관에 이동 중 가평의 풍경을 바라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져, 탑승 자체가 여행의 작은 체험이 된다. 이번 영상은 방문객들이 궁금해하는 탑승 위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평잣고을시장에서 출발해 레일바이크 주변을 지나 정류장으로 향하는 과정을 차례로 보여주고, 흥버스 도착과 탑승 장면, 현장 운행 안내를 함께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탑승 위치를 다시 짚어 이용객의 이해를 돕는다. 자라섬 방문 전후로 시장과 바로마켓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도 소개한다. 자라섬에서 자연을
반려동물뉴스(CABN) 가평 잣고을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지역 공방마켓, 전통 잣까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장보기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평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가평 잣고을시장 측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는 뚱청과, 옐로망고, 풍성장터, 용운상회, 가평잣마을 등이다. 해당 점포에서 행사 기준에 맞는 상품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구매 조건과 환급 기준은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시장에서는 가치한마당 행사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시장 장보기에 지역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높이고 있다. 지역 공방과 셀러들이 참여하는 ‘덤앤덤 마켓’도 마련됐다. 솜씨자랑을 비롯해 스케치북, 소담공방, 하담공방, 멍냥공방, 프렌즈공방, 소올공방, 가온누리공방, 두둥탕탕 소예 등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개성 있는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공방마다 다른 작품을 살펴보며 지역 창작자들의 솜씨를 만나볼 수 있다. 가평의 대표 특산물인 잣을 직접 접하는 전통 잣까기 체험도 운영된
반려동물뉴스(CABN) 강아지가 보호자의 손이나 얼굴을 핥으면 많은 보호자가 가장 먼저 ‘나를 사랑해서 그런 것’이라고 받아들인다. 실제로 핥기는 사람과 강아지 사이에서 나타나는 친화적 상호작용의 일부일 수 있다. 하지만 반려견 행동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핥기=애정 표현’이라는 하나의 의미로만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경선 박사의 강사모TV는 최근 강아지가 사람을 핥는 이유를 행동학과 관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핥기 행동이 나타난 순간의 상황과 전후 맥락을 함께 관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아지의 핥기 행동에는 친밀감과 사회적 상호작용뿐 아니라 보호자의 반응을 통해 학습된 행동, 냄새와 맛을 확인하는 탐색 행동, 긴장 또는 갈등 상황에서 나타나는 행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신체 특정 부위를 지나치게 반복해서 핥는 경우에는 피부질환이나 통증 등 의학적 원인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람과 강아지의 친화적 접촉, 옥시토신과 어떤 관계 있을까? 사람과 강아지 사이의 친화적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에서는 옥시토신 변화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Therese Rehn, Linda Handlin, Kers
반려동물뉴스(CABN) 식탁 위 초콜릿 한 조각, 바닥에 떨어진 포도 한 알, 가방 속 무설탕 껌. 사람에게 익숙한 음식이 반려견에게는 심각한 건강 위협이 될 수 있다. 위험한 음식을 먹고도 당장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심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 보호자의 정확한 이해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강사모TV는 ‘강아지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17가지|위험 음식 17가지 총정리’ 영상을 공개하고, 반려견 보호자가 알아야 할 식품별 위험성과 사고 예방 수칙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은 음식 이름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성분과 섭취량, 반려견의 체중, 섭취 후 경과 시간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같은 음식을 먹었더라도 제품의 성분과 함량, 반려견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위험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에서는 초콜릿과 커피 등 카페인 함유 식품을 비롯해 자일리톨, 포도와 건포도, 양파·마늘·대파·부추 등 알리움 계열 채소를 다뤘다. 마카다미아, 술, 생이스트 반죽, 아보카도, 익힌 뼈, 지나치게 짠 음식, 고지방 음식, 곰팡이가 핀 음식도 소개했으며, 에너지 음료의 위험성도 함께 짚었다. 대표적인 주의 식품인 초콜릿에
반려동물뉴스(CABN) 2026년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강아지는 어떤 품종일까? 강사모TV는 최근 공개한 영상 ‘2026년 한국 인기 강아지 TOP 10|1위 말티즈, 그런데 나와 잘 맞을까?’를 통해 국내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주요 견종의 특징과 보호자가 확인해야 할 양육 조건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정리한 인기 견종은 ▲1위 말티즈 ▲2위 푸들 ▲3위 말티푸 ▲4위 포메라니안 ▲5위 비숑프리제 ▲6위 치와와 ▲7위 시추 ▲8위 웰시코기 ▲9위 골든리트리버 ▲10위 진돗개다. 다만 이번 순위는 단일 국가승인통계에 따른 확정 순위라기보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관련 조사와 양육 선호도, 대중적 관심 흐름 등을 종합해 구성한 콘텐츠다. KB경영연구소의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 역시 국내 반려가구의 선호 품종과 입양 경로 등을 주요 항목으로 다루고 있다. 국내에서 말티즈와 푸들,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등 소형견이 꾸준히 사랑받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문화와 1인 가구 증가가 있다.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로 인해 실내에서 함께 생활하거나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인식도 소형견 선호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말티즈는 친근한 외모와 애교 많은 성격으로
반려동물뉴스(CABN) 동물병원 진료비를 둘러싼 논란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느낀다. 정부가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 정책을 추진했는데, 정작 그 정책을 둘러싼 갈등의 한가운데에는 보호자와 수의사가 서 있다. 보호자는 묻는다. “같은 중성화 수술인데 왜 어떤 병원은 30만원이고 어떤 병원은 50만원입니까?” 수의사는 반박한다. “진료 내용이 다른데 어떻게 가격만 가지고 비교합니까?”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 일리가 있다. 그래서 필자는 오히려 다른 질문을 던지고 싶다. 그렇다면 정부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가격을 공개했다면 그 가격을 해석하는 방법도 알려줘야 한다.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의 취지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보호자의 알 권리는 중요하다. 동물병원에 들어가기 전 예상되는 비용을 확인하고 병원을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도 필요하다. 문제는 숫자를 공개하는 것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반드시 같은 의미는 아니라는 데 있다. 예를 들어 한 지역의 중성화 수술비 평균이 30만원이라고 하자. 그런데 어느 병원의 중성화 수술비가 50만원이라고 공개돼 있다. 보호자가 이 숫자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평균보다 20만원이나 비싸네.” 너무
반려동물뉴스(CABN) 사람을 지키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들고, 오랜 시간 한 사람을 기다리며, 재난과 전쟁의 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개들의 이야기가 영상 콘텐츠로 공개됐다. 최경선 박사의 강사모TV는 최근 인간과 개 사이에서 실제로 전해져 온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명견 감동 실화 12’ 시리즈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히 유명한 개들의 일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과 개가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오면서 만들어 온 신뢰와 유대, 기다림, 구조, 희생의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해 기획됐다. 시리즈에는 아이들을 위험에서 지킨 카방, 혹한 속에서 생명을 위해 달린 썰매견들의 이야기, 시각장애인 보호자를 지킨 안내견 로젤, 먼 길을 돌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백구, 오랜 세월 주인을 기다린 하치코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 또 6년 만에 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간 개의 사연을 비롯해 전쟁 속에서 특별한 삶을 살아간 주디, 혹한의 상황에서 보호자의 생명을 지킨 켈시, 보호자와 특별한 유대를 이어간 서비스견 설리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인간과 함께했던 구조견들의 이야기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9·11 테러 현장에서 구조·수색 활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축제와 행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부터 공연, 플리마켓, 펫산업 홍보부스까지 행사 규모와 콘텐츠도 다양해졌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필자는 여러 반려동물 행사 현장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것만으로 정말 성공한 반려동물 축제라고 할 수 있을까?” 행사의 규모가 커지고 방문객과 반려동물이 많아질수록 그에 비례해 안전관리 수준도 높아져야 한다. 하지만 실제 현장을 살펴보면 전문 안전인력이나 반려동물 행동을 이해하는 인력의 배치, 사고 대응 매뉴얼, 공간 분리, 비상동선 등 기본적인 안전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반려동물 축제는 일반적인 지역축제와 다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성격과 크기의 반려동물이 같은 공간에 들어온다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이다. 낯선 반려견끼리 가까워지면서 발생하는 긴장과 충돌, 긴 리드줄이 사람이나 다른 개에게 얽히는 사고, 흥분하거나 불안해진 반려견의 돌발행동, 어린이의 갑작스러운 접근
반려동물뉴스(CABN)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안 물렸잖아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반려견 때문에 놀란 주민에게 보호자가 이 같은 취지의 말을 했다는 경험담이 알려지면서 반려견 보호자의 안전관리와 ‘펫티켓’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경험담에 따르면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60대 남성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반려견과 갑작스럽게 마주치는 상황을 겪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짖는 소리와 함께 작은 반려견 한 마리가 밖으로 뛰어나왔고, 남성과 반려견 사이의 거리는 약 20~30cm까지 가까워졌다는 내용이다. 다행히 실제 물림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경험담에 따르면 문제는 이후 보호자의 대응 과정에서 발생했다. 놀란 남성이 보호자에게 “미안하다는 말 안 해요?”라는 취지로 항의하자 보호자가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안 물렸잖아요”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안 물렸으니 괜찮다?” 이번 사례가 던지는 핵심적인 질문은 단순히 반려견이 사람을 실제로 물었는지 여부만이 아니다. 평소 공격성을 보이지 않는 반려견이라 하더라도 낯선 사람이나 동물을 갑자기 마주치거나 두려움, 흥분
반려동물뉴스(CABN) 1993년 전라남도 진도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으로 보내진 뒤, 무려 7개월 만에 할머니가 살던 옛집으로 돌아온 진돗개 ‘백구’의 이야기가 유튜브를 통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최경선 박사의 강사모TV’는 최근 ‘할머니, 저 돌아왔어요…300km를 헤매고 7개월 만에 돌아온 백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낯선 곳으로 보내진 백구가 지도도, 주소도 모르는 상황에서 산과 들을 넘고 도로를 지나 다시 할머니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담아냈다. 7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았던 집으로 가는 길 백구에게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지도도 없었고, 목적지까지 안내해 줄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백구는 할머니의 목소리와 냄새, 함께 지냈던 고향집의 기억을 잊지 않았다. 백구가 이동한 거리는 약 300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구는 수많은 산과 낯선 길을 지나며 오직 한 곳을 향해 걸었다. 자신을 가족처럼 돌봐준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는 진도의 옛집이었다. 긴 여정을 마치고 나타난 백구의 모습은 예전과 달랐다. 털은 거칠어져 있었고 몸은 눈에 띄게 야위어 있었다. 하지만 할머니가 백구의 이름
반려동물뉴스(CABN) 현대 사회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그저 동물 돌보기를 넘어선 큰 경제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CEO) 3기'를 개최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에서 반려동물산업 CEO 3기 과정 모집 중이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이 분야의 경영자들과 인재들에게 미래의 기회와 도전이 다가오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최하여 이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려 한다. 이 과정은 2023년 8월 26일부터 모집 중이며 매주 토요일에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동향, 전략,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우고 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참가자들의 미래를 준비시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와 특강을 통해 실무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총 8종목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다양한 특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는 2022년 6월 29일 저녁 8시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와 배설>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인 정설령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에 관한 전 과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영양학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소화와 흡수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등의 소화, 흡수부터 소화기관의 대사와 배설 등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어떤 영양소를 어떻게 줄 것인지, 어떤 제품이 더 효과적인지 판단하고 급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구토와 설사 등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고,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면서 “공복토는 무조건 괜찮다, 물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등 시중에 잘못 알려져 있는 것들도 많은데 이번 강의가 바로잡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들아카데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면, VOD 영상을 시청하고 라이브로 진행되는 Q&am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 제1회 ‘콘서트비밥’이 열린다. 펫케어 교육 플랫폼 ‘위들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반려동물 컨텐츠 스타트업 라스펙트가 주최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콘서트로, 반려동물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다. 콘서트의 내용은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오해’를 주제로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와 수의사인 황철용 교수의 강의와 참여 토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동물이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생물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아시아 수의피부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피부학 황철용 교수 수의사 입장에서 바라본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여토크에서는 두 교수 모두 반려인으로서 어떻게 반려동물을 반려하는지 각자의 반려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객석의 참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라는 의미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려철학을 나누고 사람과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각자의 마음 속에 어떤 문장부호 하나씩을 가져가길 바라는 것이 이번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