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장민영씨가 현재 베트남에서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유기견을 사랑하고 아끼는 아름다운 배우!

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베트남 영웅 호치민의 생가가 있는 응에안성으로 간다고 페이스북 채널 소식 전파

지난 17일 다음강사모에서 회원으로써, 활동중인 영화배우 장민영씨가 현재 베트남에서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아 출국했다. 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베트남 영웅 호치민의 생가가 있는 응에안성으로 간다고 페이스북 채널은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이승운씨, 신인배우 장혜빈씨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한다며, 페이스북 공식 채널은 소식을 전달했다.
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베트남에서 한국을 많이 알리고, 홍보대사로써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팬들에게 화이팅! 응원해 달라는 메세지도 함께 전달했다.
장민영씨는 치와와 영지와 민지를 현재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으며, 이 강아지들은 모두 유기견으로써 사연이 있는 강아지들이다. 항상 묵묵히 유기견 보호와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회취약계층을 향한 봉사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평소 지켜본 장민영씨의 삶에 모습에서 배울점이 참 많으며, 사람들은 유기견 봉사에 대해서 쉽게 나서서 활동하지 않지만, 직접 솔선수범하여 행동하는 장민영씨의 양심적인 모습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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