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속내를 감추고 있는 최진혁-손현주, 팽팽한 시선 교환 엔딩, 긴장감 폭발!

허동원과 지혜원에게 택배 배달한 김현목,
세 사람과 살인사건의 연관성은?
힘겹지만 서서히 진실에 접근 중인 최진혁과 나나

2019년07월19일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5(망월동,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다동 938호│인터넷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3615 등록일자 : 2015. 11. 02. 발행인/편집인 : 최경선/최경선│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훈│대표전화 : 050-7600-3391 (최경선 대표) Copyright by CABN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