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구미형 일자리로 배터리산업 강화…세계 공급망 주도하게 될 것”

“국내 최대 배터리 양극재 공장 들어서…배터리 산업 새롭게 도약하는 획기적 전기 마련”
“노·사·민·정 주체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서로 양보하면 국내서도 신산업 경쟁력 키울 수 있어”

2022년01월12일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5(망월동,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다동 938호│인터넷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3615 등록일자 : 2015. 11. 02. 발행인/편집인 : 최경선/최경선│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훈│대표전화 : 050-7600-3391 (최경선 대표) Copyright by CABN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