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애견계의 삼둥이를 소개합니다

2016년07월06일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피아제라는 반려견 세 마리의 사진을 게시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피아제라는 반려견 세 마리의 사진을 게시했다똑같이 생긴 말티즈 세 마리가 각자의 방석이 있는데도 한 곳에 엉덩이를 맞대고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이다. 묶어놨던 머리를 풀어놓은 상태여서 반려견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견주는 세 마리 각각 누구인지 구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각자의 방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한곳에 모여 앉아있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견주는 전했다. 이 게시글을 본 회원들은 와 역시 엄마는 다 알아보네요’, ‘너무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부영 기자 asdf7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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