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강사모 닉네임 춘심N춘자 회원의 반려견 춘심이와 춘자의 행복한 산책

2016년05월29일

춘심이의 꽃도장 냄새에 남자 친구들이 반응을 해서 당분간 친구들 많은 공원에는 못 간다는 아쉬움을 전하는 글이 카페에 게시

오늘 다음강사모 닉네임 춘심N춘자 회원의 반려견 춘심이와 춘자가 공원 산책을 했다. 최근 춘심이의 꽃도장 냄새에 남자 친구들이 반응을 해서 당분간 친구들 많은 공원에는 못 간다는 아쉬움을 전하는 글이 카페에 게시 되었다. 춘심이는 12개월 말티 여아이며, 춘자는 9개월 시추 여아다.

평소 다음강사모 회원들 사이에도 인기가 많은 춘자와 춘심이의 행복한 이야기는 회원들로 하여금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기용 기자 choi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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