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부들 부들" 견주가 떨고 있는 이유?

2016년05월28일

다음 강사모카페의 푸들 모여라 게시판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게시글 "부들 부들"에 대해 소개

오늘 다음 강사모카페의 푸들 모여라 게시판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게시글 "부들 부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다음 강사모 회원(My Deer)은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오니 부들 부들이라는 단어로 회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현재 2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첫째는 10개월(크림 푸들 미니어처), 둘째는 4개월(블래 푸들)로 사진속에서 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김기용 기자 choi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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