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하네스 VS 강아지목줄, 강사모는 채널을 통해, 하네스와 줄은 반드시 풀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라고 메세지 전해

2017년10월06일

강사모는 채널을 통해 반려견에 대한 교감과 훈련을 올 바르게 사용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강사모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저마다 고민하는 목줄과 하네스에 대한 카드 뉴스 내용을 배포했다. 우리는 목줄을 사용하는 경우는 반려견과 호흡을 맞추면서 신호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반면, 하네스를 사용하게 되면 강아지들의 자유스러운 활동은 가능하나 통제나 제어를 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반려견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다.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의사 소통이 제대로 전달되어야 반려견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함께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목줄 VS 하네스 어떤 것이 좋다는 것보다 어떤 것을 더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여 행복하게 반려견과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강사모는 현재 다양한 반려견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국 강사모 회원들과 올바른 교육 콘텐츠 배포에 힘쓰겠다고 전달했다.






김기용 기자 choi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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