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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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기 전 보내는 위험 신호 3가지…보호자가 즉시 멈춰야 할 행동은?

꼬리 흔들어도 몸이 굳었다면 주의…하품·입술 핥기·‘고래눈’도 긴장과 스트레스 신호일 수 있어

반려동물뉴스(CABN) 강아지는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짖거나 무는 것이 아니다. 많은 경우 강한 반응이 나타나기 전에 몸짓과 표정, 시선 등을 통해 “불편하다”,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신호를 보낸다. 문제는 이러한 신호가 매우 미묘해 보호자가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단순한 습관으로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특히 꼬리 흔들기, 하품, 입술 핥기처럼 평소에도 볼 수 있는 행동은 주변 상황과 강아지의 전체적인 몸짓을 함께 살펴야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반갑거나 기분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꼬리를 흔드는 행동만으로 강아지의 감정 상태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꼬리를 움직이고 있더라도 몸 전체가 뻣뻣하게 굳어 있거나 움직임을 멈추고 상대를 응시한다면 긴장하거나 경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꼬리뿐 아니라 귀의 위치와 입 주변의 긴장, 시선, 몸의 자세 등을 함께 관찰해야 한다.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와 만나는 상황에서 몸이 굳는다면 억지로 가까이 데려가거나 인사를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강아지가 졸리지 않은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하품하거나 코와 입술 주변을 핥는 행동도 주의 깊게 볼 필요

폭염도 막지 못한 생명을 향한 손길…구미펫 직업훈련학원 정경옥 원장, 광복절 휴가 반납하고 영주로

광복절 휴일 대신 100여 마리 구조견이 있는 봉사 현장 선택

반려동물뉴스(CABN)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8월의 한복판. 광복절인 15일, 많은 사람이 가족과 휴식을 보내거나 여행길에 오른 가운데 자신의 휴일을 반납하고 경북 영주로 향한 사람이 있다. 구미펫 직업훈련학원 정경옥 원장이다. 정 원장이 휴일을 반납하고 먼 길을 달려온 이유는 거창하지 않았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에게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애견미용 기술을 나누기 위해서였다. 이날 영주 현장에는 애니멀 호더 환경 등에서 구조돼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100여 마리 이상의 구조견들이 머물고 있었다. 정경옥 원장은 안충기 교수와 안충기 유기동물 미용 봉사단, 전문 미용사들과 함께 구조견들의 엉킨 털을 정리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미용봉사에 참여했다. 8월의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유기동물 미용봉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 마리를 미용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오랫동안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한 구조견은 털의 엉킴이나 오염 상태가 심할 수 있고, 낯선 사람과 미용도구에 대한 두려움도 각각 다르다. 그래서 구조견 미용에는 기술만큼이나 인내와 배려가 필요하다. 정경옥 원장은 광복절 휴일에도 망설임 없이 현장을 선

연암대학교, 2026 KKF 반려견 훈련대회서 우수 성과

학생 5명 입상·강성호 교수 ‘최우수 지도사상’ 수상

반려동물뉴스(CABN)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이 한국애견연맹(KKF)이 주최한 ‘2026 KKF 반려견 훈련(CD) 및 자격검정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반려동물 행동·훈련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100여 두의 반려견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으며, 학생부와 일반부를 포함해 CD1, CD2, CD3, CD4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연암대학교 학생들은 학생부 CD1 부문 최우수상과 CD3 부문 우수상을 포함해 총 5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학생들은 전문 훈련사와 핸들러가 참여하는 일반부 종목에서도 안정적인 핸들링 능력과 훈련 역량을 선보이며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반려견 훈련경기 특성상 일반부는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 훈련사와 지도자, 핸들러들이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 학생 신분으로 입상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연암대학교 학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강성호 교수는 대회 당일 가장 많은 상력을 획득한 단체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 지도사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AI 반려견 행동교정 솔루션 운영

짖음·입질·분리불안·배변 실수·산책 흥분 등 문제행동 원인 이해 중심 교육형 상담 제공

반려동물뉴스(CABN)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보호자들을 위해 ‘AI 반려견 행동교정 솔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은 짖음, 입질, 분리불안, 배변 실수, 산책 시 흥분,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에 대한 예민한 반응 등 다양한 행동 문제를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보호자들은 “왜 우리 강아지만 이럴까?”, “훈련을 해도 왜 달라지지 않을까?”, “혼내야 할까, 기다려야 할까?”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이러한 문제행동을 단순한 버릇이나 고집으로만 바라보기보다, 행동 뒤에 있는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려견의 짖음은 불안, 경계, 요구, 흥분의 표현일 수 있으며, 입질은 놀이 습관, 스트레스, 두려움, 사회화 부족과 연결될 수 있다. 또한 분리불안은 보호자와 떨어지는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감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배변 실수나 산책 흥분 역시 생활환경, 보호자의 반응, 반복된 경험과 관련될 수 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의 AI 반려견 행동교정 솔루션은 보호자가 반려견의 행동 원인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AI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2026년 7월 ‘반려견 마스터 과정’ 개강

7월 7일부터 매주 화·목 온라인 ZOOM 진행…반려견 행동 이해부터 문제행동 예방까지 체계적 교육

반려동물뉴스(CABN)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이 오는 2026년 7월 7일부터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온라인 원격교육 프로그램인 ‘반려견 마스터 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짖음, 분리불안, 산책 시 흥분, 사회화 부족, 공격성 등 다양한 행동 고민을 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해결 방향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려견 마스터 과정’은 2026년 7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온라인 ZOOM 실시간 원격강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의와 질의응답,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이 함께 이루어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견 행동 이해, 카밍시그널과 의사소통, 여름철 건강관리, 사회화 교육, 짖음·분리불안·공격성 이해, 긍정강화 훈련, 생애주기 관리, 행복한 반려문화 만들기 등이다.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는 물론,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보호자, 반려견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반려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이번 과정에서 반려견을 단순히 통제하거나 훈련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동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2026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필기 마스터 과정 1기’ 전국 수강생 모집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1급/2급(통합) 필기시험, 혼자 준비하지 마세요… 온라인 마스터 과정 모집

반려동물뉴스(CABN) <수강 신청> 2026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필기 마스터 과정 1기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이 ‘2026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필기 마스터 과정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마련된 온라인 ZOOM 원격강의 프로그램으로, 전국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20일(금)부터 3월 30일(월)까지이며, 수강 신청은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필기시험 준비생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넓은 시험 범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반려동물 행동학, 반려동물 관리학, 반려동물 훈련학, 직업윤리 및 법률, 보호자 교육 및 상담 등 필기시험 핵심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10강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처음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이론 위주로 내용을 압축해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험 대비에 꼭 필요한 내용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혼자 공부하며 방향을 잡기 어려웠던 준비

최경선 박사, 2026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출간… 국가자격증 준비 위한 실전형 교재 제시

2026 국가자격증 합격의 방향 제시… 최경선 박사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출간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이 단순한 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시대, 반려동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돕기 위한 국가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경선 박사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시험 준비를 위한 실전형 교재 『최경선 박사의 반려동물행동지도사』를 출간했다. 최근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전문성과 책임성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관계를 건강하게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증은 관련 분야 종사자와 예비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자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실제 시험 준비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반려동물 행동학, 반려동물 관리학, 반려동물 훈련학은 물론 직업윤리 및 법률, 보호자 교육 및 상담까지 폭넓은 과목을 체계적으로 학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방대한 시험 범위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교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크라운출판사에서 출간한 『최경선 박사의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이러한 수험생들의 고민을 반영해 기획된 교재다. 이 책은 시험 범위를 단순 나

9년 전 ‘반려동물은 가족’ 한 문장…이재명 대통령과의 인터뷰가 만든 한 사람의 9년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한 문장이 바꾼 한 남자의 9년

반려동물뉴스(CABN) 유튜브 채널 ‘강사모TV’가 공개한 영상에서 최경선 박사(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대표)는 “2017년 3월 한 인터뷰 현장에서 들었던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라는 한 문장이 삶을 바꿨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한 번의 만남에서 나온 ‘진심의 문장’이 한 사람의 삶과 실천을 어디까지 움직이는가를 따라가는 ‘휴먼 스토리’로 구성됐다. “질문을 준비했는데, 그날은 ‘현장’이 먼저 들어왔다”. 최 박사가 회상한 출발점은 2017년 3월, 이재명 대통령과 마주 앉았던 인터뷰의 공기였다. 그는 그 자리에서 “반려동물은 가족”이라는 말이 정치적 수사처럼 소비되는 문장이 아니라, 모란시장 현장과 유기동물 문제, ‘누렁이’로 상징되는 오래된 갈등, 치료비 부담 같은 현실을 전제로 한 현장 언어의 결론처럼 들렸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모란시장(가축·개 거래 문제)과 동물복지 의제를 공개적으로 다뤄 왔고, 관련 기자회견문에서도 “반려동물은 가족”이라는 표현이 확인된다. 또한 2017년 전후로 반려동물 정책·문화 개선을 언급한 보도들도 이어졌다. 최 박사에게 그 문장은 단순한 ‘좋은 말’이 아니었다. 그

강아지 분리불안, ‘버릇’ 아닌 심리 신호…“외출 준비 단계부터 반응 체크해야”

최경선 박사 “혼자 있는 연습·환경 개선이 핵심…9가지 자가 진단으로 조기 발견 가능”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이 보호자의 외출을 막거나, 혼자 남겨졌을 때 울부짖고 물건을 물어뜯는 행동을 보인다면 단순한 떼쓰기일까. 전문가들은 이를 훈육의 문제가 아니라 ‘분리불안’이라는 심리적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강사모TV의 최경선 박사는 최근 “분리불안은 외출 후에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외출 준비 단계에서 이미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보호자가 집에서 직접 점검할 수 있는 9가지 자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최 박사가 가장 먼저 주목한 구간은 ‘외출 준비 단계’다. 보호자가 열쇠를 집거나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메는 순간, 반려견이 과도하게 따라다니거나 불안한 표정을 짓고 낑낑거린다면 이미 분리불안의 신호가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최 박사는 “외출 준비 소리만 들어도 반려견이 현관 앞을 막아서거나 보호자에게 과도하게 밀착하는 행동은 단순한 애교가 아니다”라며 “반려견이 ‘혼자 남겨질 것’에 대한 불안을 예측하고 반응하는 상태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분리불안의 핵심 단서는 외출 직후와 혼자 있는 동안 나타나는 행동이다. 최 박사는 “울부짖음(하우링), 파괴 행동, 과도한 움직임이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배변 실수, 반복 행동 등도

“처음 1주일이 평생 좌우”…강아지 입양 전 ‘체크리스트’ 주목, 보호소·유기견은 ‘기록 확인’이 핵심

유기견 입양, 이 ‘기록’ 확인 안 하면 바로 병원행입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면서 강아지 입양을 고민하는 보호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양을 “귀여움에 따른 충동적 선택”이 아니라 최소 10년 이상 함께할 가족을 맞이하는 책임 있는 결정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보호소 강아지(유기견)는 과거 경험과 환경 변화가 큰 만큼, 준비가 부족하면 분리불안·배변 문제·짖음 등으로 갈등이 커질 수 있어 입양 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입양 준비의 첫 단계는 보호자의 생활 패턴 점검이다. 하루 대부분 외출하는 직장인이나 주말에도 바쁜 가정이라면 산책·놀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워 활동량이 높은 반려견 돌봄이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면 꾸준한 산책과 놀이가 가능해 매칭 폭이 넓어진다. 전문가들은 “견종보다 중요한 것은 보호자가 매일 유지할 수 있는 루틴”이라고 설명한다. 경제적 준비도 필수다. 입양비가 0원 또는 저렴한 경우가 있더라도, 실제 비용은 입양 이후부터 발생한다. 예방접종, 건강검진, 구충, 중성화, 사료·간식, 미용, 훈련(교육)까지 고려하면 최소 수십만 원에서 100만 원 이상이 필요할 수 있다. 초기 예산을 잡아두면 갑작

가평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최경선 원장, 농정원 ‘귀농귀촌마스터’ 공식 인증

공식 인증된 단 34명! 귀농귀촌마스터에 이름을 올린 이유는?

반려동물뉴스(CABN) 가평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교육문화 확산에 힘써온 최경선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으로부터 ‘그린대로 인증 귀농귀촌마스터’로 최종 선정됐다. ‘귀농귀촌마스터’는 귀농귀촌 교육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농정원이 주관하는 공식 강사 인증 제도로, 전국 약 1,300명의 그린대로 등록 강사 중 교육 성과와 현장 전문성이 검증된 단 34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이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보다 객관적인 기준으로 교육 강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성과 기반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인증 과정은 2단계에 걸쳐 철저히 진행됐다. 1차 정량평가에서는 교육 수료자의 강의 만족도가 평균 90점 이상이면서, 5회 이상 강의 실적이 있는 강사 102명을 1차 후보로 선별했다. 이후 2차 정성평가에서는 교육 운영 성과, 전문성, 현장 협업 능력, 교육 이후의 후속 지원 노력 등을 실적기술서를 기반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34명을 확정했다. 최경선 원장은 귀농귀촌 교육 분야에서 반려동물 행동학, 보호자 교육, 창업 컨설팅 등을 통합한 융합형 교육 모델을 운영해왔다. 특히 농촌 정착 과정에서 자주 발

“진짜 사랑은, 배우는 것으로 시작된다”… 강사모 공식카페, 책임 있는 반려문화로의 개편 선언

2026 반려문화 대전환… 강사모 공식카페, ‘책임 있는 보호자’만 살아남는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 교육·문화 플랫폼 NAVER ‘강사모 공식카페(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이 2026년을 맞아 ‘책임 있는 보호자 교육 중심 커뮤니티’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강사모 카페 매니저이자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인 최경선 박사는 11일 공지를 통해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지식과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진짜 사랑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최 박사는 오랫동안 반복되어온 반려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한때 사람들은 귀여움과 관심을 ‘사랑’이라 착각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강아지들이 외면당하고 결국 버려졌다”며 “진짜 사랑은 사진을 올리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이 가진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최 박사는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반려견 감정·행동 연구, 행동학 기반 보호자 교육 콘텐츠 개발, 반려문화 개선 칼럼 집필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배움이 기반이 된 보호자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최 박사는 이날 공지를 통해 2025 강사모 공식카페의 운영 철학 재정립과 구조 개편을 예고했다. 그는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사랑은 준비된 책임이며, 배움은 실천의

부산·경남 유일 ‘국가 인정 1급 훈련사’ 직강… 한국반려동물전문학원, 2026 국비 지원반 모집 시작

2026년 단 한 번의 기회… 반려견 훈련사 국비로 시작하는 방법

반려동물뉴스(CABN) 부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에서 인정한 1급 반려견 훈련사가 직접 운영·교육하는 한국반려동물전문학원이 2026년 국비 지원 과정 개강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모집에 돌입했다. 25년 이상 현장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 훈련 전문가가 직접 티칭하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지역 반려동물 교육 분야에서 가장 전문성이 높은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반려동물전문학원은 이번 국비 지원 과정을 통해 반려견 훈련사를 꿈꾸는 일반인, 직업 전환을 고려하는 예비 훈련사들에게 높은 수준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모집 과정은 다음의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국가자격증반 독스포츠반(어질리티·독 PT·견체능 전문 티칭 과정) 행동교정 기초반 모든 과정은 100% 1대1 맞춤 실기 교육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티칭 능력을 완성하도록 설계됐다. 국가자격증 + 민간자격증 + 마약탐지견까지… 다중 자격 취득 가능하다. 한국반려동물전문학원은 국가자격증뿐 아니라 마약탐지견 민간자격증 과정도 함께 운영하며 실무 기반 전문화 교육을 제공한다. 수료생들은 강아지 훈련사, 행동교정사, 독스포츠 지도사, 동물병원 보조, 훈련센터 전임 훈련사,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동물매개자연치유전공’ 신(편)입생 모집

“동물과 인간의 교감으로 치유를 배우다”

반려동물뉴스(CABN) 서울캠퍼스에 위치한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정시) ‘동물매개자연치유전공’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동물과 인간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실현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물매개자연치유전공’은 반려동물·치유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우울·불안·스트레스·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를 완화하는 자연치유 기반 대체의학 분야다. 최근 정신건강 관리, 노인 돌봄, 장애 아동 재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물매개치유(AAT, Animal-Assisted Therapy)가 각광받으며, 관련 전문가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경기대학교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춰 학문과 현장을 융합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심리학, 재활치료, 반려동물행동학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전문 치유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다. 교육 및 임상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모집 일정 및 지원 안내 원서접수 : 2025년 11월 28일(금) 오후 5시까지 (대체의학대학원 교학처 우편접수) 면접고사 : 2025년 12월 6일(토) 합격자 발표 : 2025년 12월 31일(

“초보 견주도 전문가처럼! 반려견 키우기의 모든 것”—그웬 베일리의 《퍼펙트 퍼피》, 반려견 교육의 새로운 교과서

한 권으로 끝내는 반려견 양육, 그웬 베일리의 《퍼펙트 퍼피》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양육이 보편화된 시대, 보호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내 강아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까’라는 문제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으로 영국 최고의 반려견 교육 전문가 그웬 베일리(Gwen Bailey)의 《퍼펙트 퍼피(Perfect Puppy)》가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20여 년간 10만 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교육한 경험과 최신 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강아지의 발달 단계별 훈련 로드맵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사회화, 기본 예절, 문제 행동 교정, 그리고 보호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생활 습관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된 이 책은 단순한 훈련서가 아닌 세계적 스탠다드 지침서로 평가받는다. 특히 초보 견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배변 훈련, 짖음 조절, 분리불안 예방 등을 사진과 단계별 설명으로 안내해, 실제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일주일 만에 변화를 경험했다”,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데 자신감을 얻게 됐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퍼펙트 퍼피》가 강조하는 핵심은 ‘긍정적 훈육 철학’이다. 강압적 방법 대신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반려견과의 관계를 쌓아가야 한다는 원칙은 전 세계 수의사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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