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연암대학교, 2026 KKF 반려견 훈련대회서 우수 성과

학생 5명 입상·강성호 교수 ‘최우수 지도사상’ 수상

반려동물뉴스(CABN)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이 한국애견연맹(KKF)이 주최한 ‘2026 KKF 반려견 훈련(CD) 및 자격검정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반려동물 행동·훈련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100여 두의 반려견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으며, 학생부와 일반부를 포함해 CD1, CD2, CD3, CD4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연암대학교 학생들은 학생부 CD1 부문 최우수상과 CD3 부문 우수상을 포함해 총 5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학생들은 전문 훈련사와 핸들러가 참여하는 일반부 종목에서도 안정적인 핸들링 능력과 훈련 역량을 선보이며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반려견 훈련경기 특성상 일반부는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 훈련사와 지도자, 핸들러들이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 학생 신분으로 입상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연암대학교 학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강성호 교수는 대회 당일 가장 많은 상력을 획득한 단체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 지도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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