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사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가평군민 대상 반려견 행동교정·상담 무료 제공

무더위 속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 3층에서 실내 교육 진행

반려동물뉴스(CABN)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이 가평군민과 반려견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반려견 행동교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당초 야외에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무더운 날씨와 높은 체감온도를 고려해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 3층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됐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반려견의 짖음, 분리불안, 산책 문제, 사회화 부족, 배변 습관 등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행동 문제에 대해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보호자들이 반려견의 행동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교정 방법을 함께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냉방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진행됨에 따라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상담과 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으며,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직접 관찰하며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를 진행한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인 최경선 박사는 "최근 반려견 행동 문제로 고민하는 보호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기회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가평군민들이 보다 쉽게 반려견 교육과 행동교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반려견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창업경제타운 3층 실내 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개원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한편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반려견 행동교정, 보호자 교육, 반려동물 관련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평군민을 위한 다양한 반려동물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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