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유화작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을 담는 김연석 화가를 만나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을 그림에 담습니다.”

지난 517()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을 담는 김연석 화가를 만나다. 

매일같이 동물과 눈으로 대화하는 김연석 화가는 반려동물을 그리는 서양화가다. 그는 강아지와의 교감을 통해, 감성을 그래로 화폭으로 옮기는 서양 화가다. 실물보다 더 생동감이 넘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유화작가로 일하고 있다.

김연석 서양화가는 6년 전부터 반려동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작품을 그린 수는 400점 이상이며, 일반 화가들이 생전에 그리는 작품의 수와 비슷하다. 반려견 서양작가는 단순히 열정만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해 낼 수 없는 일이다.

이번에 국내 최초 펫블랙 프라이데이 용품 이벤트에 출품하는 한국 최고의 반려동물 서양화가 김연석씨가 작품을 통해, 반려동물과 추억을 간직하는 아름다운 문화가 성숙되길 기대하는 취지로 관람객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담의 반려동물 초상화를 직접 그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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