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사료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마이펫 푸드 티처" 앱이 출시 됐다.

퍼피팝(주) 윤선빈 대표가 반려견을 직접 키우면서 반려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든 "마이펫 푸드 티처" 앱 출시!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반려인들 사이에 사료에 대한 성분과 고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018년도 빅데이터로 보는 반려동물 산업과 미래 강연에서 전국의 반려인들은 사료의 성분과 품질에 대해 많은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러한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주)퍼피팝 윤선빈 대표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에 맞는 데이터 비지니스를 구현하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머신러닝 기반의 "마이펫 푸드 티처" 앱 서비스를 지난 20일에 출시했다.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소비자 관심과 선호를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탑재한 "마이펫 푸드 티처" 앱은 많은 반려인들의 고민과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한 어플리케이션이다. 퍼피팝은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사료를 급여하기 위한 선택에서 소비자들이 좋은 정보를 사용하여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 개발은 " 윤선빈 대표가 숭실대학교 경영대학교 콘텐츠 경영학과 석사 학위 연구와 함께 준비했으며, 체계적인 사료 정보 구현을 위한 설계를 했다 "고 퍼피팝은 전했다.

 

 

한편, 퍼피팝은 마이펫 푸드 티처에 대해 저작권 등록과 특허를 진행중이며 글로벌 버젼의 앱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퍼피팝 윤선빈 대표는 " 반려견을 직접 키우면서 느낀 경험과 여러 반려인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의견들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현실감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앱을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하고 있는 퍼피팝(주)의 미래에 대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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