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통해 정기열 의장은 2017년 한해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애쓴 안대종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2018년에도 민주적 평화통일과 안양시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늘 ‘한반도 평화와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는 주제로 논의되는 회의에서 좋은 결론을 도출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일조하고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5(망월동,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다동 938호│인터넷 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 53615 등록일자 : 2015. 11. 02. 발행인/편집인 : 최경선/최경선│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훈│대표전화 : 050-7600-3391 (최경선 대표) Copyright by CABN Co.,Ltd. All Rights Reserved